고성시사신문
기사 (전체 28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진실만이 역사의 생명
우리의 참된 역사에 대하여는 이 란(column)을 통하여 수 없이 반복한 바와 같이 환인의 환국, 환웅의 배달국, 단군의 조선, (북)부여, 삼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의 순이다. 하지만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환인, 환웅, 단군이 모두 신화 속으
고성시사신문   2015-11-27
[칼럼] 스승의 가르침과 자기완성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하늘과 땅 사이에 만물이 존재할 때 하늘과 땅 사이에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 사이에 왔다 갔다 하며 인간에게 하늘의 뜻을 전해주고 땅 위의 인간이 하늘에게 자신의 소망을 전하게 하는 심부름꾼이 있으
고성시사신문   2015-11-20
[칼럼] 친구의 길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느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느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느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느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 사 빛을 낮이라
고성시사신문   2015-11-13
[칼럼] 고정관념이라는 고질병
규범에 따라 벌칙이 무서워서 따르는 조직의 성원들이 얼마나 자발적이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엄격한 규칙이 무너질 때 한 순간에 그 조직의 기반마저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기에 현명한 관리자는 엄격한 규범과 벌칙으로 조직을
고성시사신문   2015-11-06
[칼럼] 땡전 한 푼
부(富)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부유해져서는 사회 또는 공동체에 해가 될 뿐이다. 가난하여 원망 없기도 어렵고 부자가 되어 교만 없기도 어렵다. 재물이란 늘 오물(汚物)과 같으니, 이를 쌓아둘 때 악취가 나지만, 이를 뿌릴 때 땅이 비옥해진다. 부귀하면
고성시사신문   2015-10-30
[칼럼] 살맛나는 이야기
삶이란 늘 고달픈 고뇌의 연속으로 보일 때가 많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편안하게 잠 든 돼지가 아닌 슬퍼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임을 잊지 말아야 할 일이다. 인간이 살아감에 필요한 것으로 사랑, 자신감 그리고 긍정적 사고일 것이고, 또 좋은
고성시사신문   2015-10-23
[칼럼] 전쟁의 승패
인류의 역사에는 크고 작은 전쟁사를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는 기록들이 많다. 불과 180명라는 작은 병력을 이끌고 7만 명을 거느리고 왔던 남미 잉카제국 왕 알타왈파를 사로잡은 스페인의 피사로는 국왕이 24톤이나 되는 금을 몸값으로 내어 놓겠다
고성시사신문   2015-10-16
[칼럼] 해상왕국
중국의 삼국시대에 익주(지금의 사천성)를 중심으로 한 촉한(蜀漢)의 왕이 된 유비(劉備)에게는 유명한 도원결의(桃園結義)로 의형제로 맺은 의제 관우(關羽)와 장비(張飛)가 있었다. 동쪽 형주에서 서쪽 익주로 진출하여 새로운 나라의 기반을 닦기에 여념이
고성시사신문   2015-10-09
[칼럼] 하늘의 도움
일(事)이 있음으로써 인간은 살아간다. ‘일’이란 ‘일으키고(起)’, ‘이루고(成)’, ‘얻고(得),’, ‘안거나(抱)’,그 밖의 많은 일을 손(手)으로 이루어 낸다는 말이다, 또 그 ‘일’에서 ‘읻, 잇’으로 나아가 그 ‘잇’에서 ㅅ과
고성시사신문   2015-09-24
[칼럼] 고향 서점에 출간된 책을 먼저 납본하고는
*저자가 언론상이나 문학적으로나 비평가 신분이다 보니 선뜻 서평에 나서는 이가 없어 미약하나마 사회자가 저자의 구술을 받고 나름 본서를 읽고 서평을 하게 되었다. 원래 다른 비평가가 서평을 하기로 했으나 입원가료 중이라 불발로 끝났다. 또한 원래 사회
고성시사신문   2015-09-18
[칼럼] 왕자와 공주
사람으로 태어나 ‘제구실’ 제대로 한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인간에게 자신이 속한 위치에 걸 맞는 존재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기
고성시사신문   2015-09-18
[칼럼] 일부지역 언론 땅꾼의 일탈과 올곧은 펜, 그리고 저서에 대하여
오늘 아침 '책을 읽으며 소중히 여기는 국가(국민)는 선진국(민)'임을 다시금 피부로 체험한다. 책을 써보면 3류작가도 있지만, 3류독자 또한 더 많다는 사실이다. 이번 출간한 비평에세이는 출판기념회(17일 오후 3시30분, 서울 관악구민회관 홀)에
고성시사신문   2015-09-10
[칼럼] 오늘에 투영된 과거
어느 작은 출판사를 겸한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서점에 어떤 신사가 찾던 책을 고르더니 책값을 물었다. 이 책은 얼마지 ?‘ ’예 이만 원입니다‘ 그러자 그 손님이 책값을 좀 깎아 달라고 했다. 점원은 한 푼도 깎아줄 수 없다고
고성시사신문   2015-09-10
[칼럼] 국민이 바라는 8월의 대한민국
해마다 8월이면 퇴직공무원들의 훈장잔치가 판친다. 그 잔치에는 일반국민은 없다. 부패공화국의 견인차 역할을 한 그들만의 잔치니까 지각 있는 국민들 사이에서는 개목거리 잔치라고 비웃는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이력에는 호박넝쿨처럼 더덕더덕 붙이나 외국과 달
고성시사신문   2015-09-03
[칼럼]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현재의 지위와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밖의 일은 염두에 두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부귀(富貴)의 위치에서는 부귀하게 행동하고 빈천할 때에는 빈천에 맞게 행동하고
고성시사신문   2015-09-03
[칼럼] 갑甲을乙정政변變 2015대한민국, 그리고
그간 뜻하는 바 있었으나 결정이 미루어지고, 저서를 출간하느라 독자들을 뵙지 못했다. 위 제목 중 은 오는 9.1일에 출간돼 전국 서점에 시판되면서 9.17일(목) 15시 서울 관악구민회관 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 필자의 네 번째 저서다. 거대 출판
고성시사신문   2015-08-28
[칼럼] 오늘에 투영된 과거
어느 작은 출판사를 겸한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서점에 어떤 신사가 찾던 책을 고르더니 책값을 물었다. 이 책을 얼마지 ?‘ ’예 이만 원입니다‘ 그러자 그 손님이 책값을 좀 깎아 달라고 했다. 점원은 한 푼도 깎아줄 수 없다고
고성시사신문   2015-08-28
[칼럼] 안중근(安重根)의사의 소망
‘탕, 탕, 탕, 탕, 탕, 탕,’ 드디어 민족의 숙적 이또오는 쓰러졌다. 하르빈 역두는 순식간에 수라장으로 빠져들었다. ‘범인을 잡어라’ 하고 떠드는 사람들로 법석댔다. ‘대한독립 만세, 만세 ’. 천지를 흔드는 것 같은 안중근의 만세소리가 터져 나
고성시사신문   2015-08-13
[칼럼] 원님 나팔 불기 전에, 봉사를 가장하지 않는 인간부터 돼라.
이번 주도 전국의 지인들과 주고받은 대화록으로 대체한다. 토호를 넘은 토적인 지방정치 사기꾼들이 준동하고 있음에 짜증나는 고을만의 계절도 탐탁치 않는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아주 위대한 토적이 중앙정치 사기꾼을 흉내 내 전국적으로 돌리는 카카오톡
고성시사신문   2015-07-24
[칼럼] 균형감각
경우에 따라 사람들은 겉으론 자신의 가난 자체가 남들에게 드러날까 봐 허세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겉으로만 요란하게 가난퇴치를 외져대는 사람들도 있다. 매우 구체성이 결여된 선언적 의미에 불과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한 사회의 빈곤 퇴치는 진심으로 그
고성시사신문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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