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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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되길 바란다
추석이 10여일이 채 남지 않았다. 한가위 또는 중추절이라 불리는 추석은 가족·친지·이웃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로 다들 마음이 설렌다. 그렇지만 영세 중소기업 근로자나 저소득층은 명절이 별로 반갑지 않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사설] 벌초, 안전사고 예방 철저히 해야 한다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벌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벌 쏘임, 예초기 부상 등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 간 벌 쏘임 환자 발생 건수는 5만여 건, 뱀 물림 환자 발생 건수는 2만여 건에 달한다. 벌초할
고성시사신문   2019-08-30
[사설]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반갑기 그지없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그동안 숙박업협회와 갈등을 빚었으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유스호스텔’ 건립 결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고성군은 스포츠 메카로 불리 울 만큼 동·하계절시에 많은 학교는 물론 각 실업팀 선수단들이 전지훈련을 자청해 오
고성시사신문   2019-08-23
[사설] 제74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올해는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광복된 지 74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은 역사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거기다 해방 후 불과 5년 만에 동족상잔의 참혹한 비극까지 경험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폐허를 딛고 눈
고성시사신문   2019-08-16
[사설] 폭염, 지자체 ‘맞춤형 폭염대비책’ 필수다.
절기가 가을의 문턱인 ‘입추’를 알리고 있지만 찜통더위는 쉬 사그라지지 않고 기세가 등등하다. 전국이 35℃를 웃돌고 있어 걱정된다. 요 며칠은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특보까지 내려졌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
고성시사신문   2019-08-10
[사설] ‘청소년 수당’ 부결에 대해...
순탄하게 시행까지 갈 줄 알았던 고성군 ‘청소년수당’이 군의회서 제동이 걸렸다. 일각에서는, 우려하던 결과가 현실이 되었다라는 반응도 없지는 않다. 워낙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안이라 더욱 관심이 끌기에 충분 했다. 하지만 고성군의회는 고성군의 보
고성시사신문   2019-07-26
[사설] 태풍 ‘다나스’ 피해 막아야 한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 경로를 급선회해 한반도 남부 지방을 끼고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오는 19~20일 간 경로를 동쪽으로 틀어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 앞선 기상청의 예보에서 한반도 서해상으로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사설] 올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다. 다들 휴가지를 정하느라 고심 중이다. 올해 해외여행객수가 수백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지역경기를 감안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올여름에는 이중 해외여행객의 10% 정도만이라도 휴가를 농촌에서 보내면
고성시사신문   2019-07-12
[사설] 성공적인 ‘읍장 주민추천제’ 되길 바란다
고성군이 읍민이 직접 읍장을 뽑는 ‘주민추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읍장 주민추천제’란 주민이 투표를 통해 추천한 후보를 자치단체장이 읍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를 말하며, ‘주민추천심사위원회’를 주민 200여명 내외로 구성해 선출하는 방식이다. 앞서
고성시사신문   2019-07-05
[사설] 6.25 동족상잔 비극, 두 번 다시없어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날이 있다. 우리 민족의 가장 아픈 과거로 수많은 국군과 UN참전용사의 희생이 있었던 생각만 해도 끔찍한 6·25전쟁이다. 국군은 물론 당시 우방국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랐다. 유엔의 16개국이 전투부대
고성시사신문   2019-06-28
[사설]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인재 막아야 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올 여름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 당국은 예보하고 있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따라 재난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 매해 여름마다 반복되는 가뭄, 폭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의
고성시사신문   2019-06-21
[사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주범, ‘노후발전소’ 이대로 둘 것인가?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소재한 삼천포 화력발전소 주변 마을에 암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는 화력발전소에 나오는 1급발암물질인 미세먼지를 주원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시사신문   2019-06-14
[사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기울여야...
코앞까지 다가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차단방역이 시급하다. ASF이 축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아프리카와 동유럽에서만 발생하던 ASF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하면서다. ASF는 예방백신은 물론 치료약도 없으며, 발병하면
고성시사신문   2019-06-07
[사설] 6월 호국 보훈의 달, 전 국민 보훈의식 고취 시켜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 역사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발한 달이기도 하다.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부상을 당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치고 평생 지울 수 없는 고통으로
고성시사신문   2019-05-31
[사설] 5월의 白眉, ‘부부의 날’
5월 21일은 둘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 날이다. 특히 5월이 가정의 달임은 다들 알고 있지만 실상 이날이 부부의 날 이라는 것 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다. 부부의 날은 핵가족시대의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 청소년문제
고성시사신문   2019-05-30
[사설] 아쉽기 만한 스승의 날...
5월 15일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스승의 날로 올해 38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을 맞아 학교 선후배 및 재학생들은 옛 은사와 스승을 모시고 ‘은사의 밤’을 열어 스승의
고성시사신문   2019-05-17
[사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의미를 되새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이는 ‘사랑과 정성으로 일궈내는 가장 소중한 보금자리가 가정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항상 화목하고 행복하자’는 바람을 담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주위를 돌아보면 이혼과 가정폭력, 경제적 파탄 등 이런저런 이유로 위기를
고성시사신문   2019-05-10
[사설] 5월을 맞이하면서...
5월은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며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5월은 각종 가정과 연관이 있는 행사가 이어져 있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우리 모두와 연관이 있는 날들이 우리들 앞에서 가정의 중
고성시사신문   2019-05-03
[사설] ‘조현병’ 환자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
최근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가 계속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지난번 진주의 참혹한 살인.폭력사건이 기억속에 채 아물기도 전에 어제는 창원에서 10대가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위층에 사는 할머니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고성시사신문   2019-04-26
[사설] 미세먼지, 근본적인 대책 내놓아야 한다
완연한 봄이다. 늦게까지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기온은 연일 20도를 웃돌고 있다. 그런데 이런 화창한 봄날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눈살을 찌푸린다. 주범은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또다시
고성시사신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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