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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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퇴직공무원 연금5년간 동결, 밀실야합은 절대 안돼!
‘박근혜 정권과 위정자들’은 퇴직공무원(경찰, 소방, 일반직)의 의견도 없이(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금 5년간 동결 및 유족연금 10% 삭감했다. 하지만 기여금 납부기간 33년이 완료된 현직공무원의 연금은 매년 현재물가 상승률 반영하여 인상되
고성시사신문   2018-01-12
[칼럼] 통치자와 신도(臣道)의 만남
성군을 섬길 때 간쟁할 일이 없고, 중등의 치자를 섬길 때 간쟁할 일은 있어도 아첨할 필요는 없으나, 폭군을 섬길 때 결함을 미봉할 뿐 교정할 필요도 없고 교정할 수도 없다. 어지러운 때를 만나 핍박을 당하며 포악한 나라에 살며 곤궁한 때를 만나 도피
고성시사신문   2018-01-12
[사설] 자유한국당 제1야당 역할 다해야
누가 뭐라 해도 2018년 빅 이벤트는 지방선거다. 올해 민선 7회를 맞는 2018년 지방선거일은 오는 6월 13일이다. 지방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다. 무엇보다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만큼 지역민을 위한 복
고성시사신문   2018-01-12
[독자기고] ‘화재참사’ 소방관 인원확충, 국민생명지켜야!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망23, 부상7), 포항 세리프 할인매장 화재(사망4, 부상48), 광주 예지학원화재(사망10, 부상23), 이천물류창고화재(사망40)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에 또다시 큰 대형화재사고가 발생하여 국민은 슬픔에 잠겨있다. 2
고성시사신문   2018-01-06
[칼럼] 백제 부흥운동과 왜국(倭國)으로 간 백제인들
고대 우리 단군조선 때의 조선에서 협야노, 언파불합등을 포함하여 고구려(담징 등)와 신라(연오랑, 세오녀 등)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왜국으로 건너갔지만 이들 중에서도 다수를 차지하는 인물들은 백제인들 이다. 백제의 초기에 해당하는 근초고왕 때를 전후한
고성시사신문   2018-01-06
[기자수첩] 무술년 새해 복되고 행복하길 바란다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시각이지만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인파로 붐빈다. 어둠이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하자 사람들의 표정에는 설렘으로 가득차다. 한찬을 기다린 오전 7시 47분경, 드디어 장엄한 황금빛 새해
고성시사신문   2018-01-06
[칼럼] 왜구(倭寇)의 실체
고대로부터 무던히도 우리겨레를 괴롭힌 종족인 왜구, 그들이야말로 혈통 상 어느 누구에게도 못 지 않게 우리와 가까운 동족이다. 우리의 단군조선 시기 까지만 해도 거의 텅 빈 불모의 섬나라 왜국은 지금의 중국 대륙에서 왜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이 한반
고성시사신문   2017-12-29
[사설] 애독자 여러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 만사형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어느 해나 연말이면 늘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회고하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한해였던 해였다고 말해도 그다지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전 분야를 망라해 고통스럽지 않
고성시사신문   2017-12-29
[독자기고] 2020년 도로,공원 해제에 대비책 마련해야
도로나 공원으로 묶인 군 계획시설의 30%가 2020년 7월1일 다음날이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제’를 앞두고 있다. ‘일몰제’란 2000년 7월1일을 기산점으로 하여 20년 안에 도시계획시설을 도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제하도록 한 것이다. 근린공원
고성시사신문   2017-12-22
[칼럼] 만주의 주인들
심기원, 김자점, 최명길 등이 군사를 거느리고 선봉이 되어 창의문으로 들이닥쳤다. 반정 군이 수비군의 목을 배고 성 안으로 들어가 북 소리를 울리면서 앞으로 나아가 창덕궁에 이르렀다. 대궐 안에서는 이 흥립이 도감 병을 거느리고 진을 치면서 반군을 도
고성시사신문   2017-12-22
[사설] 한해 소홀함 없어야
쉼 없이 달려온 정유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올 한해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들만 해도 수두룩해 여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게다가 지역경기마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을 옥죄게 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도 다들 마음을 다잡고 다가오는 무술
고성시사신문   2017-12-22
[칼럼] 내 생각과 타인의 충언
내 생각과 타인의 충언, 이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는 딱 잘라 판단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자기 기분대로 통치한 연산군과 은(殷)의 주왕(紂王)은 정권과 나라를 잃었고, 또 간신 조고의 말만 듣고 정사를 돌보지 않았던 진(秦)나라의 2세 황제 호해는
고성시사신문   2017-12-15
[사설] 고성군 안전지수 ‘불감증’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국민안전처가 13일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지역안전지수란 각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천년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근거로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 점검분야는 교통·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
고성시사신문   2017-12-15
[칼럼]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어지러운 치자가 있는 것이지 어지러운 나라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다스리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 다스리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명군은 사람을 얻기에 급하고 암군은 권세를 구하기에 급급하게 되어 있다. 현인을 빨리 얻으면 몸이 편안해져 나라가
고성시사신문   2017-12-08
[사설] 반갑고 고마운 '송년회' 되길 간절히 바란다
벌써 세밑으로 한 장 남은 달력이 쓸쓸하고 애처롭다. 그래서인지 다들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회식·모임 등이 이어진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흥청망청' 망년회가 주류를 이루어 힘들거나 수고로웠던 일, 아픈 기억을 잊자며 부어라 마셔라 했다. 그러나
고성시사신문   2017-12-08
[칼럼] 형제의 길
은(殷) 나라의 주왕(紂王) 때 전국을 세 지역으로 분할해 다스리게 하였는데 이들 세 지방의 방백 중 서쪽을 다스리던 서백(西伯) 희창(姬昌)은 선정을 베풀면서 국토를 넓혀가던 중 세상을 떠났고, 그의 둘째 아들인 발(發)이 포악한 주왕에게 반기를 들
고성시사신문   2017-12-01
[사설] 군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기대 된다
벌써 달력을 달랑 한 장 남겨두고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나라 안팎으로 다사다난한 해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이어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더불어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출범, 게다가 경주지진에 이어
고성시사신문   2017-12-01
[독자기고] 소방차량의 길, 화재예방안전의 지름길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차량은 필수적 물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속도가 빨라지는데 따라 각 가정의 차량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약2천100만대의 차량이 우리나라 도로를 달린지 오래입니다. 이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고, 무분별한 불법 주
고성시사신문   2017-11-24
[칼럼] 창의와 실천
미국 메리스 촌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깁스(Gibbs)는 당대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그를 찾아왔다. ‘부자가 되는 비결을 좀 가르쳐 주세요’. 그의 부탁에 깁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나는 세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지요
고성시사신문   2017-11-24
[사설] '2017고성군 행감을 바라보며
고성군의회의 민선 6기 집행부에 대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읍·면을 시작으로 기획감사실과 미래전락실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22일 민원봉사과, 행정과, 재무과 △23일 주민생활과, 행복나눔과,
고성시사신문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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