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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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구증가 정책보다 빈곤 청년들의 노인시대를 대비한 정책이 더 현명하다.
필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호화찬란한 탄탄대로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서 소외된 젊은이들의 삶과 외로움의 실체를 담론해 보고자 한다. 지난번 뉴스에 인도네시아의 최고 갑부 ‘하르토노,가 허름한 식당서 '혼밥(혼자 식사를 함)’을
고성시사신문   2020-01-17
[사설] 제21대 총선에 부쳐
제21대 총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90일간으로 바짝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관심은 최종 결선에서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과 맞붙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가 누가 될지 여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후보로
고성시사신문   2020-01-17
[칼럼] 사기꾼은 관속에 들어갈 때 까지 사기를 치며, 자기가 사기꾼인줄 모른다
‘사기(詐欺)’라는 말은 보편적으로 ‘자신의 물질적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 거짓말과 위선으로 남을 속이는 행위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기준과 영역은 광범위해서 한마디로 설정하기가 어렵다. 사람이면 누구나 사기꾼적인 기질과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고성시사신문   2020-01-10
[사설] 초대 고성군 민선 체육회장의 탄생을 바라보며...
고성군 첫 민선 체육회장이 탄생됐다. 백찬문 전축구협회장이 단일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됐다. 지역민들은 이번 민선체육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는 초대 민선체육회장 선출이라는 상징성도 있지만 그동안 체육회가 가지는 고유의 의무보다는 정치로 이어지는
고성시사신문   2020-01-10
[칼럼] 새해 복(福) 많이 지으십시오. 복(福)은 지어야 받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본능적으로 복 받기를 바란다. 공짜를 좋아하는 셈이다. 그러나 복이라는 추상적 명제는 공허해서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찾기가 어렵다. 그렇더라도 복 받을 일을 꾸준히 해야 복을 받는다. 그런 일을 ‘복을 짓는다.’ 라고 표현한다. 이
고성시사신문   2020-01-04
[기자수첩] 경자년 새해, 번영의 한해가 되길 바란다.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우뚝 솟았다. 경자년은 힘이 아주 세다고 하는 '흰쥐의 해'라고 일컫는다. 특히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다. 지진이나 홍수 등의 천재지변을 미리 예상하기도 하며, 재물을 모으는 상
고성시사신문   2020-01-04
[독자기고]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을 조속히 분리해야!
소방은 소방심사 근무성적평정 공개되지 않고 있다. 승진에 필요한 경력·체력점수·자격증이 없는 새까만 후배가 6급(소방경)승진된다. 목숨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열심이 일했으면, 일한만큼의 대가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를 먼저 배워야 승진될 수
고성시사신문   2019-12-27
[칼럼]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장발장 이야기는 독자들도 잘 아시리라 믿는다. 배가 고파 견디지 못하는 어린 조카에게 구멍가게 빵집에서 빵 하나를 훔쳐서 먹였는데 그것으로 인해 감옥에 간 삼촌의 기구한 운명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이다. 연말이 가까워 오니 불우 이웃돕기에 나선 사람들이
고성시사신문   2019-12-27
[사설]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했던 기해년 한해가 저물어간다. 지역경기마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을 옥죄게 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도 다들 마음을 다잡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모두에게 유복한 황금쥐띠해라고 하니
고성시사신문   2019-12-27
[칼럼] 북한 핵 폐기 협상은 미국의 큰 양보가 없으면 실패한다
미국과 북한의 혁 협상은 왜 번번이 실패하고 있나? 그 원인이 무엇인가? 정부에서는 북미 혁 협상이 실패하는 원인을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북한의 주장이 뭔지? 미국의 주장이 뭔지? 그리고 왜 핵협상이 실패를 거듭하는지를 국민들이 알아야 함에도
고성시사신문   2019-12-20
[독자기고] 고성군의회 배상길 고성군의원 갑질행보!!!
2019년 고성군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11월 22일 금요일 15시경 고성군의회 관용차량을 이용하여 배상길 군의원과 고성군의회 직원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군의회의 방문이 있을 경우 고성군청
고성시사신문   2019-12-20
[사설] 피곤하고 지친 한해를 보내면서...
희망찬 황금돼지해라고 외쳤건만 모든 걸 뒤로한 채 10일을 채 남기지 않고 있다. 이맘때면 누구든지 한 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이란 단어를 자주 쓴다. 그렇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은 그리 낯설지 않다. 매번 소회는 다르지 않다 해
고성시사신문   2019-12-20
[독자기고] 화재안전특별조사 “안전문화 정착의 초석이 되길”
안타까운 대형 화재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대규모 인명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제도 개선과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통해 국가의 화재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칼럼] 역대 최고치 집값상승, 조속한 토지공개념화에 나서야
만추의 오색이 사라진 엄동설한이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계절이다. 그러나 집값과 땅값은 고공행진이면서, 이 사회 구석구석에는 휘황찬란한 불빛만이 상존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승세가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면서 희망을 망가뜨렸다. 역대정부 중 최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칼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화[不和]와 갈등[葛藤]은 왜 일어나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왜 불화[不和]의 갈등이 일어나는가? 왜 그럴까?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어리석음에 사로잡혀 있어서이다. 늙은이는 늙은이의 관점에서 주장하고, 젊은이는 젊은이의 관점에서 주장한다. 지식인은 지식인의 관점에서 주장하고, 무지인은 무지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사설] 고성군 ‘대기관리권역’ 지정 대비해야한다
고성군이 ‘대기관리권역’에 지정 예고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각종 환경규제가 뒤따를 것으로 보여 지역민들의 우려도 깊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을 대기관리권역(이하 권역)으로 지정해 공장이나 자동차, 생활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칼럼] 국민을 분열시키고 당파싸움으로 정쟁만 일삼는 국회는 해산하라
필자는 요즘 TV는 전혀 보지 않는다. TV만 켜면 4색 당파의 간신배들이 중상모략으로 서로를 헐뜯으며 국민과 나라 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권력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싸움질만 하고 있는 모습을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12-06
[사설] ‘고성읍장 주민추천제’ 도입의 의미
고성군이 경남최초로 ‘고성읍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민들의 관심도 뜨겁다. 앞서 추천 위의 공모도 후보자가 무려 2천여 명에 달해 10: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성읍장 공모 후보자는 고성군 6급 공무원 중 5급 승진예정자를 대상
고성시사신문   2019-12-06
[오피니언] 2019고성공룡박물관 기획전시「공룡 시대 다양한 화석들」개최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소장 오세옥)는 올해 11월 26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 1년간 공룡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공룡시대 다양한 화석들』이란 주제로 2019 고성공룡박물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 초식 공룡들의
고성시사신문   2019-11-29
[칼럼] 한·미 간에 신뢰의 동맹은 사라지고 돈의 거래만 남았나?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경제대국 부자나라인 미국이 돈 밖에 모르는 조폭(조직폭력배의 줄인 말) 국가처럼 보인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 약소국가인 우리나라에 터무니없이 많은 방위비를 억지로 내놓으라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고성시사신문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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