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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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조처는 일본의 경제적 침략전쟁이지 어른들의 정치적, 경제적 싸움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기습적이고 갑작스런 경제 침략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국민 전체가 일제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작금의 긴장된 현실을 무시하고, 문화교류란 명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사설]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되길 바란다
추석이 10여일이 채 남지 않았다. 한가위 또는 중추절이라 불리는 추석은 가족·친지·이웃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로 다들 마음이 설렌다. 그렇지만 영세 중소기업 근로자나 저소득층은 명절이 별로 반갑지 않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칼럼]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은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 사회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현상 때문이다.
양극화는 사회체제가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인데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양극화로 분류되며, 주로 경제적 양극화의 결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즉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부유층과 서민층의 사회 갈등이 발생
고성시사신문   2019-08-30
[독자기고] 스포츠 마케팅에 필요한 합숙소나 청소년수련원을 짓고 우리를 죽이는 유스호스텔 건립을 반대한다.
2018년 4월 현 정부는 고성을 조선산업침체로 고용위기 특별지역으로 선정했다. 2019년 3월 25일 고성군은 고용위기 지역 기한 연장을 신청했고 이에 고용부는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기한을 1년 연장했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이 개선되고 있는
고성시사신문   2019-08-30
[사설] 벌초, 안전사고 예방 철저히 해야 한다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벌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벌 쏘임, 예초기 부상 등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 간 벌 쏘임 환자 발생 건수는 5만여 건, 뱀 물림 환자 발생 건수는 2만여 건에 달한다. 벌초할
고성시사신문   2019-08-30
[칼럼]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엄청나게 버린다는데, 1년 안에 해류 타고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에 들어온다고?
독자들도 잘 알다시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이다. 지진으로 인한 1차 사고원인과 더불어 미흡한 사고대처로 원자로를 빠르게 식히지 못하다가 결국 제1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게 된 사건이다. 다수의 원자로가
고성시사신문   2019-08-23
[사설]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반갑기 그지없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그동안 숙박업협회와 갈등을 빚었으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유스호스텔’ 건립 결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고성군은 스포츠 메카로 불리 울 만큼 동·하계절시에 많은 학교는 물론 각 실업팀 선수단들이 전지훈련을 자청해 오
고성시사신문   2019-08-23
[칼럼] 일제로 부터 수입하는 악성 쓰레기인 석탄재로 만들어진 시멘트, 무엇이 문제인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적으로 장애를 초래하는 가장 큰 물질은 인간들이 사용하다 버린 쓰레기이다. 쓰레기는 그 명칭이 무엇이든 간에 생명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며 인류에게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근래에 쓰레기의 해외 수출로
고성시사신문   2019-08-16
[사설] 제74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올해는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광복된 지 74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은 역사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거기다 해방 후 불과 5년 만에 동족상잔의 참혹한 비극까지 경험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폐허를 딛고 눈
고성시사신문   2019-08-16
[칼럼] 야당 정치꾼들과 수구(守舊)언론의 친일 매국적 막말이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다.
요즘 제1야당을 향해서 ‘토착 왜구’라고 부르는 것이 ‘유튜브’나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다. 역사학자 전우용에 따르면 1910년 대한 매일 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에서 ‘토착 왜구’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
고성시사신문   2019-08-10
[독자기고] 폭염, 예방과 국민행동요령 실천만이 최선이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물러가고 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7월 30일 11시부로 폭염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단계로 격상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폭염은 1995년 미국 시카고에서 기온이 섭씨 41도까지 올라
고성시사신문   2019-08-10
[독자기고] 소화전, 소방차를 위해 비워두세요
나는 의용소방대원으로 10여년 봉사활동을 해왔음에도 집 앞에 설치된 소화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성읍 동외광장에서 소방서, 고성군청, 경찰서 합동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소화전,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캠페인을
고성시사신문   2019-08-10
[사설] 폭염, 지자체 ‘맞춤형 폭염대비책’ 필수다.
절기가 가을의 문턱인 ‘입추’를 알리고 있지만 찜통더위는 쉬 사그라지지 않고 기세가 등등하다. 전국이 35℃를 웃돌고 있어 걱정된다. 요 며칠은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특보까지 내려졌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
고성시사신문   2019-08-10
[칼럼] 아내의 하인이나 머슴으로 변해가는 이 시대의 젊은 남편들. 그런데도 주부들은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시대는 주부들이 살기 좋은 시대라고 한다. 얼핏 들어보면 이런 말들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가전제품은 주부의 편리성 위주로 시장에 나오고 또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각종 보육시설은 우리사회에서 최대한의 ‘서어비스’를 제공한다
고성시사신문   2019-07-26
[사설] ‘청소년 수당’ 부결에 대해...
순탄하게 시행까지 갈 줄 알았던 고성군 ‘청소년수당’이 군의회서 제동이 걸렸다. 일각에서는, 우려하던 결과가 현실이 되었다라는 반응도 없지는 않다. 워낙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안이라 더욱 관심이 끌기에 충분 했다. 하지만 고성군의회는 고성군의 보
고성시사신문   2019-07-26
[오피니언] 고성 상하수도사업소 연꽃공원, 분홍빛 연꽃의 향연
고성 상하수도사업소에 조성돼 있는 야외생태공원이 군민의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야외생태공원 내 연꽃이 만개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꽃공원에는 수련, 백련, 홍련, 황련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을 비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칼럼] 남편에 대한 주부들의 잔소리는 가정불화의 원인을 제공하며 자녀들이 쳐다보고 배운다.
요즘 여성들은 사회 곳곳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성의 평등을 주장하며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점령군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당당하게 진군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간혹 우둔한 남성들이 성 평등 강의랍시고 공허한 말로 여성들을 현혹하고는 그들의 꽁무니를 졸
고성시사신문   2019-07-19
[독자기고] 상식을 벗어난 소방조직, 이대로 방치할 건가
소방은 행정소방관서(소방청, 소방본부, 소방서)와 현장소방관서(119안전센터, 구조. 구급대)로 구분된다. 행정소방은 행정전문가인 일반직으로 대체해야 하며, 소방은 교육행정 조직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해야 할 것이다. 학교교사(교장)는 학생교육이 주 업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사설] 태풍 ‘다나스’ 피해 막아야 한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 경로를 급선회해 한반도 남부 지방을 끼고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오는 19~20일 간 경로를 동쪽으로 틀어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 앞선 기상청의 예보에서 한반도 서해상으로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칼럼] 일본의 교활한 협박성 경제침략에 굴복 하지 말고 일본기업 추방과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앞장서자.
일제 식민지시절에 우리 국민들이 강제로 일본의 징용과 위안부로 끌려갔고 일본이 패전국이 된 이래로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난 4일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등 제조에 필요한 핵
고성시사신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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