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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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죽음에 대한 생각, 감정, 행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사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논의 되어져야 할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동시에 열심히 죽어가고 있다. 삶에 쫓기느라고 다만 그걸 느낄 기회조차 없을 뿐이다. 당신이 쉬는 숨 하나, 걸음 하나가 모두 삶의 흔적인 동시에 죽음으로 향해 힘겹게 걸어가는 나그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표현
고성시사신문   2019-01-18
[독자기고] ‘농민수당’ 사라지고 있는 농업 활로개척이다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며 다들 희망을 꿈꾸지만 농민들 즉, 농업·농촌의 현실은 암울하다. 특히 농산물 가격은 늘 불안정하고, 농자재 가격은 매년 올라 농민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농업소득은 10년째 불과 1천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고성시사신문   2019-01-18
[사설] 참신하고 능력있는 조합장 선출... 생존을 위한 전제조건
오는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선거가 실시된다. 전국 1천348개 농협·축협·수협·산림조합의 수장이 이날 뽑힌다. 고성군에서도 7개 조합에서 실시되며 전체 조합원수가 상당수에 이르러 마치 지방선거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고성시사신문   2019-01-18
[칼럼] 물고기 한 마리 없는 강바닥에 싸구려 미끼만 주렁주렁 달아놓은 우리지역 인구증가 정책
1. 현대식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출산, 산후조리현황, 건강관리, 안전사고 등의 실태를 파악하며, 산후조리에 관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일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1-11
[독자기고]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아십니까
지난 겨울 이후, 제천과 밀양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이 중 비상구 폐쇄 및 불법 물건 적치 등 영업주의 비상구 관리의식 부재로 인한 호재도 상당수에 달한다. 비상구 개방의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성시사신문   2019-01-11
[독자기고] 지속적인 농업발전 위해서는 대폭적인 지지 필요하다
그동안 농업 정책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경쟁력 제고가 목표였다. 이를 위해 농가의 경영규모 확대와 생산조직화를 시도하는 등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실제 논농사 부분에서는 많은 성과도 거두었다. 그러나 논농사 이외부
고성시사신문   2019-01-11
[사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성숙된 시민의식 보여야...
오는 3월 13일 오전 07시부터 오후5시까지 농·수·축협·산림조합장을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르게 된다. 고성도 7개 조합에서 평균 3:1의 경쟁률을 보이며 60여명의 후보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 적임자임을
고성시사신문   2019-01-11
[칼럼] 청년 취업문제가 젊은이들을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으로 몰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못해 살벌하다. 힘들고 임금이 열악한 영세기업체의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자가 싹쓸이 하고, 임금과 기업 환경이 좋은 일자리는 경쟁이 극심하여 천부적인 두뇌로 명석한 인재들만 극소수 들어가고 나머지 대부분의 젊
고성시사신문   2019-01-04
[독자기고] ‘농민이 행복한 농협’ 돼야 한다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농협 조직구조와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농협조직은 조직의 복잡성, 공식화, 그리고 집권화 등 조직구조와 운영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대부분 농협 구성원들은 농협 조
고성시사신문   2019-01-04
[사설] ‘적폐청산’보다 중요한 것은 얼어붙은 ‘서민경제 살리기’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벽두는 항상 희망으로 시작한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낸 안도감과 새로운 한해를 맞는 설렘이 교차한다. 그래서 이맘때면 지나간 나쁜 일보다 다가올 좋은 일을 꿈꾸며 희망적인 덕담이 오고간다. 2019년 정초도 다르지 않다.
고성시사신문   2019-01-04
[독자기고] 비상구 신고포상제 동참으로 안전한 겨울을...
올겨울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겨울의 이맘때 즈음, 큰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로 인해 나라가 어수선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올겨울을 무탈하게 보내고 있음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에 대해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겨울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칼럼]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잔혹하게 살육 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던 미국이, 북한의 인권을 비난하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미국은 지금까지 걸핏하면 약소국가를 무력으로 침략하여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해 왔다. 그 예가 미국의 이라크 무력침공이요. 리비아의 무력침공이요. 아프가니스탄의 무력침공이다.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사설] 고성군의 대대적인 인사개편을 두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다. 기해년 새해를 불과 며칠 남겨 놓지 않고 있지만 다들 예전 같진 않은 모양새다. 고성군은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고되고 있다. 민선 7기 6개월이 지난 시점을 맞아 대규모 인사를 감행했다. 기존의 2실·12과·2직속기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칼럼] 도깨비 야시장 같은 구멍가게 축제행사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날씨도 점차 추워오는데 갑자기 무슨 축제 이야기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우리지역의 축제가 너무 초라해서 독자들과 솔직하게 담론을 나누지 않을 수가 없다. ‘밤 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고성시사신문   2018-12-21
[사설] 무술년 한해 마무리에 소홀함 없어야
힘차게 달려왔던 2018년 무술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들만 해도 수두룩해 여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게다가 지역경기마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을 옥죄게 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도 다들 마음을 다잡
고성시사신문   2018-12-21
[칼럼] 도적놈 사기꾼들의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 동물의 왕국, 우리나라 동물공화국 만세!
우리는 누구든지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정의롭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살기 좋은 사회라는 용어자체의 해석이 사람마다 달라서 살기 좋은 사회현상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다르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고성시사신문   2018-12-14
[사설] 고성군 ‘안전지수’ 향상 노력해야...
고성군 안전지수가 지난해보다 2등급이나 상승된 23등급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올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경남은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등은 2등급으로 전국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범죄는 중간정도인 3등급, 자연
고성시사신문   2018-12-14
[독자기고] 비상구는 생명의 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1년여 사이 국내에 잦은 화재와 안전사고 관련 뉴스가 보도되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화재 등 잦은 화재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고성시사신문   2018-12-07
[칼럼] 말은 내 마음을 친절하고 솔직하며 가장 알기 쉽게 표현하는 호소(號召)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동물과 같은 삶을 이어왔다면 인간으로서 그 삶이 아깝지 않은가!” 음식만 배불리 먹고 똥만 산더미처럼 싼다고 사람은 아닌 것이다. 일생동안 사람의 말과 행동이 입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면 일반 동물의 삶과 전혀 다
고성시사신문   2018-12-07
[사설] 뜻있는 '송년회' 되길 간절히 바란다
벌써 세밑으로 달력이 달랑 한 장을 남겨놓고 있다. 이맘때면 추위에 실직자와 노숙자는 물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시기다. 작년에는 일부 부유한 사람들의 기부보다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 했듯, 같은 처지의 어려
고성시사신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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