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기사 (전체 6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사상과 종교
약 2,500년 전 쯤에 중국, 인도, 페르샤, 그리고 그리스에 많은 위인과 대 사상가와 종교의 창시자들이 나타났다. 이들이 모두 같은 시대에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 시대를 같이하여 활동하였으니 기원 전 6세기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나은
고성시사신문   2018-07-20
[사설] 5급 정무실장 필요한가?
고성군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가 내달 초에 이루어진다. 4급 1명을 비롯한 57명의 승진인사와 함께 부서별 전보 등을 합하면 200여명의 대규모 인사다. 특히 백두현 군수의 취임 이후 첫 인사이고 보니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항간에서는
고성시사신문   2018-07-20
[독자기고] 02년생 김지영에게~
늦은 퇴근 후 소파에서 빨래를 개는 나에게 고1학년인 딸이 내게 질문을 한다. “엄마, 엄마는 우리나라가 여성의 인권이 높다고 생각해요?” 뜬금없는 질문에 나는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답하고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하니 을 읽고 독서록을 쓰면서
고성시사신문   2018-07-13
[독자기고] 소방차량 활동로 양보는 양심이 아닌 우리의 의무!
누구나 매월 19일 즈음이면 사이렌을 울리며 도로를 주행하는 소방차의 행렬이나 전통시장 주변에서 전단지를 배부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소방서에서 소방차의 출동환경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의 모습이다. 소방차의 ‘
고성시사신문   2018-07-13
[칼럼] 호랑이를 등에 업고
조선시대에 권력을 등에 업고 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른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 중종과 명종 때의 윤원형이다. 그 권력은 윤원형의 누님인 문정왕후에게서 나왔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명종이 재위에 오르면서 그의 국정농단 횡포는 극에 달했다. 윤원형은 관리
고성시사신문   2018-07-13
[사설]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원이 아니라면 광고 ‘NO’
고성군상공협의회가 2009년 12월에 고성군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지역발전을 꾀하자는 취지아래 발족됐다. 그동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초대회장인 박모씨에 이어 두 번째 회장으로는 동해면에서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송모씨가 연임을 하고 있다. 그런
고성시사신문   2018-07-13
[칼럼] 충심(忠心)이 길을 잃었을 때
요즈음 충신(忠臣)이라고 한다면 비굴한 아첨꾼의 뜻이 포함된 모욕이라니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 하더라도 너무 심한 느낌이 든다. 충(忠)은 가운데 중(中)자와 마음 심(心)자가 합성된 글자다. 가운데 중의 긴 세로 획(1)은 긴 장대의 상형이다. 부족사
고성시사신문   2018-07-06
[사설] 제8대 고성군의회 의원에게 바란다.
제8대 고성군의회 업무가 시작됐다. 우선 집행부 구성은 자유한국당이 수적의 우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재선 의원 중 박용삼 의원이 의장에, 최상림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밖에 초선의원이지만 2명의 한국당 소속의원이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장을
고성시사신문   2018-07-06
[칼럼] 누가 한자(漢字)를 수입품이라 했나
우리의 머릿속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글자 중 하나인 한자(漢字)를 중국어라고 생각하고 변방인 우리나라에서 문화의 선진국인 중국으로 부터 수입하여 우리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심지어는 이름 있는 사가(史家
고성시사신문   2018-06-29
[기자수첩] 당선자들에게 바란다.
오는 7월 2일부터 고성군 행정은 백두현 당선인체제로 가동된다. 민선 7기 백두현 군수의 출범이 시작되는 것이다. 군민들은 하나같이 복지고성을 이끌어주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런데 앞서 출범위(인수위)를 구성하면서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어 우려를
고성시사신문   2018-06-29
[칼럼] <정종암칼럼> 집권여당, 쓰나미는 멎었다. 이제는
삼라만상, 바람은 분다. 이번에는 그 바람이 너무나도 세차게 불었다. 지방선거, 앞뒤 안 가리고 쓰나미를 몰고 왔다. 그 바람의 잉태지 일본의 쓰나미가 전국을 강타한 나머지 파란물결로 수놓았다. 승자는 그 물결, 그 바람이 계속 불 것이란 기대 속에
고성시사신문   2018-06-22
[칼럼] 산불, 그리고 찬밥
진(秦)이 망한 다음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의 천하쟁패에서 한(漢)의 유방이 초(楚)의 항우를 꺾고 이겨 대권을 움켜 쥔 다음 개국 공신들에게 전국의 지역을 분봉해 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공신 팽월(彭越)이 받은 양(梁) 나라도 그 중 하나이다.
고성시사신문   2018-06-22
[사설] 선거후유증 우려된다
6·13지방선거가 민주당의 독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선거기간동안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비방전으로 얼룩진 선거전들로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된다. 선거는 끝났지만 후보들과 캠프 지지자들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 문제 해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
고성시사신문   2018-06-22
[칼럼] 유연한 사고와 원활한 소통
이 사회에는 흔치 않게 상대방의 자존심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본인의 자존심만 중시하여 반드시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하려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 이런 사람은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이 고지식하거나 고집 센 사람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
고성시사신문   2018-06-15
[사설] 고성군수선거전이 네거티브 전으로 점철돼 걱정스럽다
6.13 지방선거가 전국곳곳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독주로 막을 내리면서 보수진영의 참패로 끝났다. 특히 역대보수텃밭이라 불리던 부산·울산·경남 등의 광역단체장도 더불어 민주당이 석권했다. 고성군도 일찌감치 파란을 일으킨 더민주당 백두현 후보가 고성군수에
고성시사신문   2018-06-15
[칼럼] 얼굴에 침 뱉고 뺨 때려도
조선 말기에 쇄국전치와 경복궁 중건으로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어려운 가운데도 탁월한 지도력과 도량을 지녔던 흥선 대원군은 남달리 열린 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는 대원군답게 남의 장점을 평가할 줄 알고 자신을 낮추고 안으로 다스려 나라를 다스려 나간 지
고성시사신문   2018-06-08
[사설] ‘네거티브전’ 절대 안 돼!
6ㆍ13 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을 채 남겨놓지 않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그리 밝아 보이질 않는다. 언제부턴가 선거초번의 공명선거를 다짐하던 후보자간의 정책선거는 어디가고 주위에는 서로 물고 뜯는 마치 정글속의 논리가 존재하는 것 같아 씁쓰레 하다
고성시사신문   2018-06-08
[칼럼] 사대(事大), 사대, 망하고 없어진 나라에까지
왜곡되고 뿌리가 빠진 역사, 그런 것을 역사라고 한다면 대로 가르치거나 배워서는 안 된다. 비뚤어진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지혜의 보고인 역사를 통해서 과거에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들을 접하게 되고 또 그 사건의 처리 과정과 결말을 보면
고성시사신문   2018-06-01
[사설] 고성군수전, 좀 더 참신한 공약으로 대결 펼쳐야...
오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고성군은 여야간 총33명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군수전이 여야 간 양자대결의 구도로 펼쳐짐에 따라 여야는 선거초반인 출정식부터 기선잡기에 각축전을 벌였다. 지방선거가 불과 13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달 31일 오후
고성시사신문   2018-06-01
[칼럼] 쇠(小 또는 鐵) 가야를 받쳐 준 늑도 이야기
인류의 발원지에 대하여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여 단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유력 후보지로는 파미르고원과 몽골의 사막이 있는데 그 어느 곳이든 우리 조상들이 발원했거나 이주해 온 발자국을 말해주고 있어서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우리의 옛 말로 추적해 보
고성시사신문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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