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기사 (전체 2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함께하는 사회, 최소한의 주거권이 확보돼야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이 맞긴 맞나. 가진 자들만의 천국 대한민국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는 고시생은 없었다. 차상위계층이 이리저리 치인 삶의 막장드라마 끝에 중장년층의 탈출은 7명의 주검으로 변했다. 상해를 입은 13명은 치료조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종교를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이 신[神]을 죽였다.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란 낱말 그대로 돈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겨 지나치게 돈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신[神]을 숭배하는 종교마저 황폐화 시키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촛불 시민혁명과 국정농단 정권의 몰락
군수는 군정을 운영하기 전에 자신의 존재근거를 냉엄하게 먼저 생각해야 하며 민주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군수라는 걸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부패한 정권의 군수들이 남겨놓은 잘못된 군정 운영방식의 관습을 폐기하지
고성시사신문   2018-11-09
[칼럼] 각 대학 산학협력단, 총체적인 감사로 혈세누수 막아야
이번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가 아주 예리한 도마 위에 올랐다. 비단 이곳뿐이겠는가. 혈세 먹는 하마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각 대학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성역일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다”고 아메리카합중국
고성시사신문   2018-11-09
[칼럼] 토지공개념, 활활 타오르게 불을 지펴야
딱30년 전, 그해 10월의 가을 햇볕은 뜨거웠다. 자연의 조화에 의하지 않은 그 뜨거움은 이름하여 전대미문의 ‘토지공개념’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소규모 자영업자 경리직원까지도 투기열풍에 동참하는 진풍경이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군 출신인
고성시사신문   2018-11-02
[칼럼]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한은 종전[終戰]합의하는데 미국은 종전[終戰]반대
정말 지긋지긋하지 아니한가! 한 조상으로부터 출발한 배달의 자손인 단일민족 단일국가인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 된지 70여 년 동안 원수가 되어 빨갱이니, 종북이니, 좌파니, 우파니, 좌빨이니, 우빨이니, 하면서 서로 비난하고, 헐뜯고, 싸우고, 하
고성시사신문   2018-11-02
[칼럼] 고성군 의회의원의 유람성 국외연수 가면서 말도 안 되는 웃기는 기자회견
필자는 지난주 금요일인 10월9일자 시사 신문과 미래 신문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헛웃음이 나왔다. 초선 의회의원 7명과 동행공무원 10여명이 거액의 군민세금으로 10일간 유람성 국외연수를 가면서 의회의원 7명이 기자회견을 하였기 때문이다. 누구의 발상
고성시사신문   2018-10-26
[칼럼] 우리나라는 자주독립[自主獨立] 국가인가? 사대주의[事大主義]적인 미국의 식민지[植民地] 국가인가?
젊은이들이야 먹고 사는 일에 몰두하느라고 한반도에 평화가 오든 아니면 정치꾼들이 자기주장 내세우며 밤낮으로 국회에서 싸움질만 하든 내버려두는 일이 예사지만, 그래도 인생 중반을 넘어서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수수방관만 하지 말고 관심을 갖는
고성시사신문   2018-10-19
[칼럼] 단군조선과 상(商 또는 殷) 나라
유구한 세월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 유구한 세월이 아닌 분. 초의 찰나에도 모든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단군조선의 후예인 우리나라는 지금은 대한민국이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 바로 직전에는 잠시나마 국권을 잃은 아픔도 있었고 그 바로 직전은 우
고성시사신문   2018-10-19
[칼럼] 물어야 답을 한다
둘 이상이 모인 좌중에는 늘 얘기판을 독점하고 다른 사람이 입을 열거나 끼어 들 틈을 안 주는 사람이 있다. 남들은 다 허수아비거나 바보 천치들이거나 또는 고용된 청중이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민주주의 아닌 독재에서는 이런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고성시사신문   2018-10-12
[칼럼] 역모, 역모, 그것도 역모인가
서울 잠실 롯데 호텔 뒤편에 있는 석촌 호수가 있다. 석촌 호수 뒤편 삼전동 방향으로 공원이 하나 있으며 거기에 대리석으로 된 큰 돌 비석 하나가 있다. 이 비석은 높이가 395cm 너비가 140cm이며 왼 쪽에 몽골문자, 오른 쪽에 만주 문자, 뒤쪽
고성시사신문   2018-10-05
[칼럼] 창업주(創業主)는 태조(太祖), 황제(皇帝)는 태왕(太王)
나라를 창업할 때 그 묘호를 추존하여 태조(太祖)라 하는 것이 상식이자 당연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한(漢) 나라를 창업한 유방(劉邦)의 추존 묘호가 고조(高祖)이듯이, 태조(太祖)라는 묘호는 고구려의 여섯째 왕인 태조 제(太祖帝)가 그 효시가 된다.
고성시사신문   2018-09-21
[칼럼] 왜국(倭國)은 삼국의 각축장
왜 열도에 맨 먼저 식민지를 개척한 나라는 고구려였다. 주몽을 도와 고구려 건국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협보가 삼도에 다파라국을 설치한 것이 왜국에 대한 첫 거수국(諸侯國)이다. 그 후 백제의 월야견 정벌군에게 정벌 당한 다파라국은 그 맥이 끊겨버렸다.
고성시사신문   2018-09-14
[칼럼] 수난기의 금지곡
우리 민족이 형성되어 온갖 영욕과 부침을 같이하면서 만년이 더 되는 세월을 함께 살아왔다. 길고 긴 세월 속에 어찌 영광된 날만 있고 수난의 시대라고 비켜 가겠는가. 우리에게도 국권을 잃고 암울한 수난의 시대가 있었으니 잊을 래 야 잊을 수 없는 일제
고성시사신문   2018-09-07
[칼럼] 하늘이 주시는 것을 받지 않을 때
희대의 폭군 연산군이 밀려나고 나이 어린 중종에게는 그냥 어리둥절하기만 한 가운데 허수아비처럼 이끌려서 왕위에 올랐다. 반정이 마무리 된 후 공신이 117명에 이르렀으니 이들 중에는 공도 없이 공신 록에 오른 사람들도 많았다. 반정 주동자들은 삼정승이
고성시사신문   2018-08-24
[칼럼] 불같은 공명심으로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
재산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오,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도 한다. 적게 던 크게 던 잃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매사에 그렇듯 지나친 열정과 집착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
고성시사신문   2018-08-17
[칼럼] 고려, 그리고 또 다른 고려
1268년 고려에서 일본으로 외교 문서가 날아들었다. 그 내용은 몽고를 일방적으로 찬양한 외교 문서였다. 그로부터 3년 후인 1271년 다시 고려의 외교 문서가 일본으로 날아들었다. 이번에는 거기에는 고려의 수도가 진도로 천도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고성시사신문   2018-08-10
[칼럼] 막강한 고구려가 통일의 주최 세력이었다면
연개소문은 세 아들을 불러 유언을 남겼다. ‘너희들은 고기와 물과 같이 화목하여 작위를 다투지 말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웃 나라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불행히도 연개소문이 우려했던 일이 말이 씨가 되면서 그대로 이루어져 그의 아들들은 웃음거리가
고성시사신문   2018-07-27
[칼럼] 사상과 종교
약 2,500년 전 쯤에 중국, 인도, 페르샤, 그리고 그리스에 많은 위인과 대 사상가와 종교의 창시자들이 나타났다. 이들이 모두 같은 시대에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 시대를 같이하여 활동하였으니 기원 전 6세기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나은
고성시사신문   2018-07-20
[칼럼] 호랑이를 등에 업고
조선시대에 권력을 등에 업고 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른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 중종과 명종 때의 윤원형이다. 그 권력은 윤원형의 누님인 문정왕후에게서 나왔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명종이 재위에 오르면서 그의 국정농단 횡포는 극에 달했다. 윤원형은 관리
고성시사신문   2018-07-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