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기사 (전체 3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인간이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존재
가을로 접어드니 하늘은 맑고 푸르며 또한 마음조차 잠잠해진다. 문득 생각해보니 필자는 밥 먹고 일하고 잠자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 내 몸뚱이와 내 이름 석 자가 ‘나’ 인 줄 착각하고 한 평생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고성시사신문   2019-11-08
[칼럼] 당신은 직장상사나 동료의 괴롭힘 때문에 힘든가?
직장은 사람들의 삶이 이뤄지는 곳으로 건전한 환경에서의 근무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직장은 회사에 대한 일방적인 충성을 요구하고, 상사와 부하 직원이라는 위계질서와 권위주의 그리고 개인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문화다. 그에 따라 일을 통해 행복을
고성시사신문   2019-11-01
[칼럼] 핵무기[核武器:nuclear weapon]보다 무서운 저비용[低費用] 고효율[高效率]의 ’드론[Drone]’ 무기의 위력
최근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이 월드컵 예선 축구경기를 위해 북한에 가는 상황에서, 필요한 물품을 소지하는 것은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뉴스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이유가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경제적인 문제와 북한제재 문제도 있지만,
고성시사신문   2019-10-18
[칼럼] 왕자와 공주가 된, 저 출산 자녀들의 인성교육 사망의 현장
지난번에 읍내 새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모퉁이에서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학생들 대여섯 명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교복차림으로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담배연기를 입과 코 구멍으로 연신 굴뚝처럼 뿜어내고 있었다. 태양빛이 천지를 비추고
고성시사신문   2019-10-11
[칼럼] 고승[高僧]의 인생[人生]에 대한 이야기
가을로 접어드는 시월의 첫날이다. 올 가을은 유난히 태풍과 비바람이 많다. 요즘 사람들은 젊은이 늙은이 구분 없이 건강에 매우 집착한다. 그것은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공포에서 멀어지고 싶기 때문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첫인사를 “건강이 좋으십니다! 건강
고성시사신문   2019-10-04
[칼럼] 법무장관 한 사람을 사퇴시키기 위해 검찰과 언론과 제1야당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있다. 왜?
조국법무장관 한 사람을 사퇴시키기 위해서 검찰과 자한당과 기레기(쓰레기 기사를 쓰는 언론기자를 비하하는 언어) 언론들이 마치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필자의 과도한 반응일까? 조국법무장관 임명의 당위성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처’의 신설이
고성시사신문   2019-09-27
[칼럼] 나이 65세가 넘으면 노인이 가야할 인생길은 따로 있다.
고령시대로 접어드니 우리지역도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지역의 노인을 위해서 이 글을 쓴다. 나이 65세가 넘으면 머리카락도 희어지고, 이빨도 빠지고, 기억력도 없어지고, 보고 듣는 것도 급격하게 퇴화한다. 이런 현상에 예외
고성시사신문   2019-09-20
[칼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조처는 일본의 경제적 침략전쟁이지 어른들의 정치적, 경제적 싸움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기습적이고 갑작스런 경제 침략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국민 전체가 일제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작금의 긴장된 현실을 무시하고, 문화교류란 명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칼럼]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은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 사회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현상 때문이다.
양극화는 사회체제가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인데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양극화로 분류되며, 주로 경제적 양극화의 결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즉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부유층과 서민층의 사회 갈등이 발생
고성시사신문   2019-08-30
[칼럼]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엄청나게 버린다는데, 1년 안에 해류 타고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에 들어온다고?
독자들도 잘 알다시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이다. 지진으로 인한 1차 사고원인과 더불어 미흡한 사고대처로 원자로를 빠르게 식히지 못하다가 결국 제1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게 된 사건이다. 다수의 원자로가
고성시사신문   2019-08-23
[칼럼] 일제로 부터 수입하는 악성 쓰레기인 석탄재로 만들어진 시멘트, 무엇이 문제인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적으로 장애를 초래하는 가장 큰 물질은 인간들이 사용하다 버린 쓰레기이다. 쓰레기는 그 명칭이 무엇이든 간에 생명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며 인류에게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근래에 쓰레기의 해외 수출로
고성시사신문   2019-08-16
[칼럼] 야당 정치꾼들과 수구(守舊)언론의 친일 매국적 막말이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다.
요즘 제1야당을 향해서 ‘토착 왜구’라고 부르는 것이 ‘유튜브’나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다. 역사학자 전우용에 따르면 1910년 대한 매일 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에서 ‘토착 왜구’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
고성시사신문   2019-08-10
[칼럼] 아내의 하인이나 머슴으로 변해가는 이 시대의 젊은 남편들. 그런데도 주부들은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시대는 주부들이 살기 좋은 시대라고 한다. 얼핏 들어보면 이런 말들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가전제품은 주부의 편리성 위주로 시장에 나오고 또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각종 보육시설은 우리사회에서 최대한의 ‘서어비스’를 제공한다
고성시사신문   2019-07-26
[칼럼] 남편에 대한 주부들의 잔소리는 가정불화의 원인을 제공하며 자녀들이 쳐다보고 배운다.
요즘 여성들은 사회 곳곳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성의 평등을 주장하며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점령군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당당하게 진군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간혹 우둔한 남성들이 성 평등 강의랍시고 공허한 말로 여성들을 현혹하고는 그들의 꽁무니를 졸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칼럼] 일본의 교활한 협박성 경제침략에 굴복 하지 말고 일본기업 추방과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앞장서자.
일제 식민지시절에 우리 국민들이 강제로 일본의 징용과 위안부로 끌려갔고 일본이 패전국이 된 이래로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난 4일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등 제조에 필요한 핵
고성시사신문   2019-07-12
[칼럼] 에게 해(Aegean Sea) 동쪽 바닷가, 그 언덕에서는
포세이돈(Poseidon)은 바다의 신으로, 신(神) 중의 신 제우스와 질투의 여신 헤라와 함께 형제지간이다. 헤라는 제우스와 형제간이면서도 부부의 연을 맺었겠다. 트로이 전쟁(Trojan war)에서, 이들은 그리스를 후원한다. 반면, 아프로디테와
고성시사신문   2019-07-05
[칼럼] 잘못된 자녀교육은 패륜범죄의 원인을 제공하며 자녀의 앞길을 망친다.
최근 경악할만한 뉴스를 살펴보면 아들을 만나러 온 전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아직까지 찾지 못하게 만든 희대 살인마 ‘고유정’ 사건이다. 이런 사건을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살인마 ‘고유정’이만을 비난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런 살인사
고성시사신문   2019-07-05
[칼럼] 자녀의 ‘과보호(過保護)’는 자녀의 자립심을 파괴하고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한다.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부모들의 자녀 과보호로 인한 폐해의 결과가 참담한 수준으로까지 나타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부모의 잘못된 자녀교육이 얼마나 위험하며, 또한 자녀의 문제행동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6-28
[칼럼] 트로이 언덕에서 에게 해를 바라보면
터키 아나톨리아에 가면 트로이 유적지가 있다. 지금쯤, 그 언덕 풀 섶에는 개양귀비가 피어겠다. 트로이는 관광에 치중하거나 의미를 두지 않고, “시골영감 5일장에 가니 나도 따라 간다“는 식이면, 대체적으로 볼 것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많은 생각을
고성시사신문   2019-06-21
[칼럼] 6.25 전쟁 때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목숨을 바친 ‘에디오피아’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 노래의 첫 구절이다. 6.25 전쟁 때 미국만이 우리나라를 도와준 것처럼 미국의 성조기를 흔들면서 이상한 집회를 열고, 그것이 최고의 애국인양 설쳐 되는 정치꾼 하수인들은 주제파악을 잘해야 할
고성시사신문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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