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기사 (전체 3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인구증가 정책보다 빈곤 청년들의 노인시대를 대비한 정책이 더 현명하다.
필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호화찬란한 탄탄대로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서 소외된 젊은이들의 삶과 외로움의 실체를 담론해 보고자 한다. 지난번 뉴스에 인도네시아의 최고 갑부 ‘하르토노,가 허름한 식당서 '혼밥(혼자 식사를 함)’을
고성시사신문   2020-01-17
[칼럼] 사기꾼은 관속에 들어갈 때 까지 사기를 치며, 자기가 사기꾼인줄 모른다
‘사기(詐欺)’라는 말은 보편적으로 ‘자신의 물질적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 거짓말과 위선으로 남을 속이는 행위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기준과 영역은 광범위해서 한마디로 설정하기가 어렵다. 사람이면 누구나 사기꾼적인 기질과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고성시사신문   2020-01-10
[칼럼] 새해 복(福) 많이 지으십시오. 복(福)은 지어야 받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본능적으로 복 받기를 바란다. 공짜를 좋아하는 셈이다. 그러나 복이라는 추상적 명제는 공허해서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찾기가 어렵다. 그렇더라도 복 받을 일을 꾸준히 해야 복을 받는다. 그런 일을 ‘복을 짓는다.’ 라고 표현한다. 이
고성시사신문   2020-01-04
[칼럼]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장발장 이야기는 독자들도 잘 아시리라 믿는다. 배가 고파 견디지 못하는 어린 조카에게 구멍가게 빵집에서 빵 하나를 훔쳐서 먹였는데 그것으로 인해 감옥에 간 삼촌의 기구한 운명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이다. 연말이 가까워 오니 불우 이웃돕기에 나선 사람들이
고성시사신문   2019-12-27
[칼럼] 북한 핵 폐기 협상은 미국의 큰 양보가 없으면 실패한다
미국과 북한의 혁 협상은 왜 번번이 실패하고 있나? 그 원인이 무엇인가? 정부에서는 북미 혁 협상이 실패하는 원인을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북한의 주장이 뭔지? 미국의 주장이 뭔지? 그리고 왜 핵협상이 실패를 거듭하는지를 국민들이 알아야 함에도
고성시사신문   2019-12-20
[칼럼] 역대 최고치 집값상승, 조속한 토지공개념화에 나서야
만추의 오색이 사라진 엄동설한이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계절이다. 그러나 집값과 땅값은 고공행진이면서, 이 사회 구석구석에는 휘황찬란한 불빛만이 상존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승세가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면서 희망을 망가뜨렸다. 역대정부 중 최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칼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화[不和]와 갈등[葛藤]은 왜 일어나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왜 불화[不和]의 갈등이 일어나는가? 왜 그럴까?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어리석음에 사로잡혀 있어서이다. 늙은이는 늙은이의 관점에서 주장하고, 젊은이는 젊은이의 관점에서 주장한다. 지식인은 지식인의 관점에서 주장하고, 무지인은 무지
고성시사신문   2019-12-13
[칼럼] 국민을 분열시키고 당파싸움으로 정쟁만 일삼는 국회는 해산하라
필자는 요즘 TV는 전혀 보지 않는다. TV만 켜면 4색 당파의 간신배들이 중상모략으로 서로를 헐뜯으며 국민과 나라 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권력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싸움질만 하고 있는 모습을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12-06
[칼럼] 한·미 간에 신뢰의 동맹은 사라지고 돈의 거래만 남았나?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경제대국 부자나라인 미국이 돈 밖에 모르는 조폭(조직폭력배의 줄인 말) 국가처럼 보인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 약소국가인 우리나라에 터무니없이 많은 방위비를 억지로 내놓으라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고성시사신문   2019-11-29
[칼럼] 마음이 분노[憤怒]와 탐욕[貪慾]에 덮이면, 자기와 남을 해치며 그러므로 근심하고 괴로워한다.
어떤 경우에라도 화를 내지 말라. 화는 타오르는 불과 같아서 한번 불 붙으면 꺼지지 않으며 나를 태우고 남도 태운다.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긴다. 화내는 얼굴이 가장 큰 악이다. 당신은 활활 불타는 악인의 얼굴을 하고 싶은가? 어릴 적에
고성시사신문   2019-11-22
[칼럼]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공수처)’는 설치되어야 하고 ‘검찰개혁’은 이루어져야 한다
‘공수처’란 무엇일까? ‘공수처’란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고위공직자들이 권력과 돈으로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고 부정부패를 끊임없이 저지르며 현재도 그 명맥을 유지 발전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이유로 고위공직자의 직무
고성시사신문   2019-11-15
[칼럼] 인간이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존재
가을로 접어드니 하늘은 맑고 푸르며 또한 마음조차 잠잠해진다. 문득 생각해보니 필자는 밥 먹고 일하고 잠자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 내 몸뚱이와 내 이름 석 자가 ‘나’ 인 줄 착각하고 한 평생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고성시사신문   2019-11-08
[칼럼] 당신은 직장상사나 동료의 괴롭힘 때문에 힘든가?
직장은 사람들의 삶이 이뤄지는 곳으로 건전한 환경에서의 근무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직장은 회사에 대한 일방적인 충성을 요구하고, 상사와 부하 직원이라는 위계질서와 권위주의 그리고 개인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문화다. 그에 따라 일을 통해 행복을
고성시사신문   2019-11-01
[칼럼] 핵무기[核武器:nuclear weapon]보다 무서운 저비용[低費用] 고효율[高效率]의 ’드론[Drone]’ 무기의 위력
최근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이 월드컵 예선 축구경기를 위해 북한에 가는 상황에서, 필요한 물품을 소지하는 것은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뉴스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이유가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경제적인 문제와 북한제재 문제도 있지만,
고성시사신문   2019-10-18
[칼럼] 왕자와 공주가 된, 저 출산 자녀들의 인성교육 사망의 현장
지난번에 읍내 새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모퉁이에서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학생들 대여섯 명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교복차림으로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담배연기를 입과 코 구멍으로 연신 굴뚝처럼 뿜어내고 있었다. 태양빛이 천지를 비추고
고성시사신문   2019-10-11
[칼럼] 고승[高僧]의 인생[人生]에 대한 이야기
가을로 접어드는 시월의 첫날이다. 올 가을은 유난히 태풍과 비바람이 많다. 요즘 사람들은 젊은이 늙은이 구분 없이 건강에 매우 집착한다. 그것은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공포에서 멀어지고 싶기 때문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첫인사를 “건강이 좋으십니다! 건강
고성시사신문   2019-10-04
[칼럼] 법무장관 한 사람을 사퇴시키기 위해 검찰과 언론과 제1야당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있다. 왜?
조국법무장관 한 사람을 사퇴시키기 위해서 검찰과 자한당과 기레기(쓰레기 기사를 쓰는 언론기자를 비하하는 언어) 언론들이 마치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필자의 과도한 반응일까? 조국법무장관 임명의 당위성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처’의 신설이
고성시사신문   2019-09-27
[칼럼] 나이 65세가 넘으면 노인이 가야할 인생길은 따로 있다.
고령시대로 접어드니 우리지역도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지역의 노인을 위해서 이 글을 쓴다. 나이 65세가 넘으면 머리카락도 희어지고, 이빨도 빠지고, 기억력도 없어지고, 보고 듣는 것도 급격하게 퇴화한다. 이런 현상에 예외
고성시사신문   2019-09-20
[칼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조처는 일본의 경제적 침략전쟁이지 어른들의 정치적, 경제적 싸움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기습적이고 갑작스런 경제 침략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국민 전체가 일제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작금의 긴장된 현실을 무시하고, 문화교류란 명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칼럼]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은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 사회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현상 때문이다.
양극화는 사회체제가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인데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양극화로 분류되며, 주로 경제적 양극화의 결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즉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부유층과 서민층의 사회 갈등이 발생
고성시사신문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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