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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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생의 태어남은 하늘에 구름이 생기는 것과 같고, 인생의 죽음은 구름이 흩어짐과 같으니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의 인생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대화조차 기피하며 또한 꺼려한다. 그것은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벅찬 주제이기 때문이다. 죽음의 고통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신의 문제인데도
고성시사신문   2019-05-10
[칼럼]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우리 조상들은 자식이 부모 공경하기를 인간으로 태어나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굳게 믿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해왔다. 그러나 개인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횡횡한 요즘 시대에도 늙으신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자녀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고성시사신문   2019-05-03
[칼럼] 태아[胎兒]는 생명체인데 낙태[落胎]의 죄[罪]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에게 있다.
낙태란 수정란이 착상한 때로부터 출산 전의 태아를 강제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낙태가 죄라면 왜 죄인가? 생명체를 죽이는 건 모두 죄인가?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면 왜 권리인가? 먼저 용어의 일반적인 정의부터 생각해보면 태아[胎兒]란? 모체의 태속에서
고성시사신문   2019-04-26
[칼럼] 북한 핵 폐기가 남한과 북한의 문제라면 핵문제 회담을 왜 북한과 미국이 할까?
북한이 핵을 만드는 이유는 남한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북한 핵 폐기 회담은 북한과 미국이 개최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 일부 보수야당 종편방송과 자칭 보수단체들이 마치 북한이 핵으로 남한을 곧 침공할 것처럼 수다
고성시사신문   2019-04-19
[칼럼] 우리지역 일부를 광범위한 자연보존 야생동물 보호구역[野生動物保護區域]으로 지정하여 야생동물을 보호해야 한다.
야생동물도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귀중한 생명체다. 생명체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하며 존중받아야 한다. 생명체를 함부로 죽이는 것은 인간의 잔인함과 포악성 때문이며 생명체를 업신여기고 함부로 죽이는 일이 많을수록 인간의 심성은 난폭해진다
고성시사신문   2019-04-12
[칼럼] 3만여 명의 제주도민이 억울하게 학살당한, 제주4.3사건의 비참한 역사 이야기
이념논쟁이 끝난 지 반세기의 세월이 훌쩍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빨갱이 타령을 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게 서글픈 일이다. 지금은 이념논쟁이 아니라 경제논쟁이 치열한 시대이다. 경제적 이익을 위한 보호무역주의와 강대국의 관
고성시사신문   2019-04-05
[칼럼] “해방 후 반민특위(반민족 행위 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고 주장하는 친일 매국적 역사 인식.
요즘 뉴스에는 반민족 행위 특별조사위원회(反民族 行爲 特別調査委員會), 약칭 반민특위(反民特委)에 대한 논란으로 몹시 시끄럽다. 한민족 근대사의 역사의식이 결여된 야당 정치꾼의 잘못된 발언 때문이다. 자주독립국가의 완성을 위한 열망에 소금과 재를 뿌리
고성시사신문   2019-03-29
[칼럼] 자유당에 의해 저질러진 3.15 부정부패 선거,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선거는 무효가 되었다.
우리지역 국회의원은 부패문제로 법률에 의해 의원직을 상실당하고 4월이 되면 그 빈자리에 보궐선거를 통해 다시금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희극이 연출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고 이런 분을 다시 뽑아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분을 배출시킨 정치단체는
고성시사신문   2019-03-22
[칼럼] 환경오염에 의한 미세먼지는 지구가 인간에게 보내는 최소한의 경고이다.
최근 TV뉴스에 계속해서 나오는 일기예보 내용을 요약해보면 “재난 수준의 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갈수록 악화되는 공기 질은 기류 정체와 국외에서 날아드는 먼지가 원인이다. 서쪽에서는 중국 발 고농도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밀려오는데, 서부 해안지역
고성시사신문   2019-03-15
[칼럼]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한다.”는 주장은 ‘노인학대’와 다름없다.
필자가 길거리를 가다보면 허리가 굽은 노인들이 불편한 몸으로 노랑조끼를 입고 길거리 청소를 한다든지 혹은 폐휴지를 줍는다든지, 화단 잡초를 뽑는다든지, 교통지도를 한다든지 등등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이래도 되는 것인지 너무
고성시사신문   2019-03-08
[칼럼] 젊은이들은 왜 결혼도 하지 아니하며, 자녀를 함부로 낳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이란 관습이나 법률에 따라 부부 관계를 맺는 제도다. 결혼과 관련된 기본적 기능으로는 생식, 성적인 충족과 조절, 자녀 양육과 교육 및 사회화, 혈통 정하기, 성별 분업, 경제적 생산과 소비, 그리고 애정과 같은 개인적 욕구충족 등이 있다. 그러므
고성시사신문   2019-02-28
[칼럼] 일본에게 나라를 넘겨준 친일매국노들의 실상과 3.1 독립운동 정신을 왜곡하는 친일 단체들의 매국적 망동 이야기.
곧 3.1절이 다가오니 기념행사다, 태극기를 달자. 뭐다 해서 야단이다. 그런 요식행위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해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며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 누구인지, 일본에게 누가 어떻게 협조했는지,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고성시사신문   2019-02-22
[칼럼] 양반[兩班]들의 야만행위가 만들어낸 조선시대 노비[奴婢]문화와 현대의 ‘수저계급론’과의 관계
양반(兩班)은 조선시대에 지체나 신분이 높거나 문벌이 좋은 상류 계급에 속했던 사람들을 말하며 노비(奴婢)는 남자종과 여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양반과 노비는 똑같은 우리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두 계급의 삶의 차이는 너무나 크고 엄청나서 양반은 주인
고성시사신문   2019-02-15
[칼럼] “당신은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보수 정치꾼은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선동하지 말라.
최저임금이란 무엇인가? 노동자가 사람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한도의 임금을 말하며 노동자의 생계비와, 그리고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임금 등을 고려하여 국가가 결정하고, 그 미만의 임금을 지급할 수 없도록 강제로 규정하는 것을 말한
고성시사신문   2019-02-01
[칼럼] 얼굴 없는 기부천사,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선행에 세상은 눈물겹도록 감동한다.
추운 겨울이 점점 깊어가자 우리지역에도 훈훈한 소식이 언론지면을 가득 채우면서 기쁜 소식이 쏟아진다. 개별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분도 많고, 겨울용 난방유를 지원하는 분도 있고, 마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웃돕기 지원금을 내기도 하고, 경
고성시사신문   2019-01-25
[칼럼] 죽음에 대한 생각, 감정, 행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사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논의 되어져야 할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동시에 열심히 죽어가고 있다. 삶에 쫓기느라고 다만 그걸 느낄 기회조차 없을 뿐이다. 당신이 쉬는 숨 하나, 걸음 하나가 모두 삶의 흔적인 동시에 죽음으로 향해 힘겹게 걸어가는 나그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표현
고성시사신문   2019-01-18
[칼럼] 물고기 한 마리 없는 강바닥에 싸구려 미끼만 주렁주렁 달아놓은 우리지역 인구증가 정책
1. 현대식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출산, 산후조리현황, 건강관리, 안전사고 등의 실태를 파악하며, 산후조리에 관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일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1-11
[칼럼] 청년 취업문제가 젊은이들을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으로 몰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못해 살벌하다. 힘들고 임금이 열악한 영세기업체의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자가 싹쓸이 하고, 임금과 기업 환경이 좋은 일자리는 경쟁이 극심하여 천부적인 두뇌로 명석한 인재들만 극소수 들어가고 나머지 대부분의 젊
고성시사신문   2019-01-04
[칼럼]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잔혹하게 살육 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던 미국이, 북한의 인권을 비난하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미국은 지금까지 걸핏하면 약소국가를 무력으로 침략하여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해 왔다. 그 예가 미국의 이라크 무력침공이요. 리비아의 무력침공이요. 아프가니스탄의 무력침공이다.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칼럼] 도깨비 야시장 같은 구멍가게 축제행사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날씨도 점차 추워오는데 갑자기 무슨 축제 이야기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우리지역의 축제가 너무 초라해서 독자들과 솔직하게 담론을 나누지 않을 수가 없다. ‘밤 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고성시사신문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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