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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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예사냥
힘이 센 사람이 힘 약한 사람을 잡아서 도구로 삼아 부려먹는 노예제도, 아마 인간이 집단을 이루어 살게 되면서부터 원천적으로 있어왔던 일일 것이고, 오늘날이라고 해서 이 노예제도가 없어졌다고 할 수는 없고 겉치장만 달리한 채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얼마
고성시사신문   2017-10-20
[칼럼] 교육을 위해서라면
공자의 뒤를 이어 동양의 영원한 스승으로 추앙되는 맹자(孟子 기원 전 372-289년))라 하면 으레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떠올리게 되어 있다. 어릴 때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깨우침이다. 맹자는 이처럼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가르침에 힘
고성시사신문   2017-10-13
[칼럼]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현대 자본 위주의 사회에서 가장 위력을 가진 것은 돈과 그 돈을 가진 사람이다. 꼭 현대라고 한정할 것 없이 근원적으로 다를 것은 없지만 현대사회에서 돈의 위력이 옛날 보다 더 크다는 말이다. 문학도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읽었을 법한 셰
고성시사신문   2017-09-29
[칼럼] 자중지란(自中之亂)
천하의 변괴(變怪)는 세 가지이니, 아내가 남편의 자리를 빼앗는 것과, 신하가 임금의 자리를 빼앗는 것과, 기(氣)가 이(理)의 위치를 빼앗는 것을 가리킨다.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회의 혼란이 대개는
고성시사신문   2017-09-22
[칼럼] 일자리의 의미
전쟁의 참화에서 막 벗어나서 이른 바 경제개발이라는 기치의 첫 발을 내디디던 1963년의 15세 이상 경제활동 참여 가능 인구 14,551천 명에서 지난 2014년에 이르러 42,513 천명으로 2.9배가 늘었고 경제활동 인구는 같은 기간에 3.2배가
고성시사신문   2017-09-15
[칼럼] 일본이라는 나라
고성읍 수남 리 에는 오랜 옛날부터 '대섬'이라고 불리어진 섬이 있다. 지금은 벌써 오래 전에 간척 또는 매립되었고 바다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대섬이라는 그 이름마저 기억하는 사람조차도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해안에는 발길 닿는 곳 마다
고성시사신문   2017-09-07
[칼럼] 의기(義氣)와 지혜(知慧)가 살아 있을 때
한 장사꾼이 장식만 요란한 말채찍을 팔러 다녔다. 원가 한 냥도 되지도 않는 채찍에 열 냥이라는 거금을 매겼다. ‘이런 물건도 잘만 하면 임자를 만나는 법이다’ 그의 말이다. 예상대로 어는 덜 덜어진 부잣집 자제가 그 채찍을 샀다. 그 부잣집 아들은
고성시사신문   2017-09-01
[칼럼] 운명이라는 손님
인생은 만남에서 시작되고 진행되고 또 끝나기도 하는 존재다. 이 만남이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하는 운명이 되기도 한다. 부모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등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좋게 든 나쁘게 든 영향을 주고받으며
고성시사신문   2017-08-25
[칼럼] 우주와 나
사람에게 지식이나 부가 많이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하다. 세상에는 슬기로움이 있는 사람도 영리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리하면서도 어리석은 사람도 있다. 슬기롭고 현명하다도 하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어
고성시사신문   2017-08-18
[칼럼] 소득이냐 행복이냐
지난 1957년 제조업 부문의 월 평균 명목 임금은 2,030원, 1969년에 1만원, 1979년에 10만원, 1994년에 1,000만원을 넘어섰고, 2014년에 이르러 366만원에 이르러 약 1,800배가 올랐다. 제조업 부문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의
고성시사신문   2017-08-11
[칼럼] 불로장생(不老長生)
어느 나라에 침략군이 쳐들어 와 닥치는 대로 파괴하며 보이는 사람마다 무참하게 죽였다. 그 나라에는 그러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막을만한 군대의 힘이 없었기 때문에 침략군들은 온 나라를 휘젓고 다니면서 폐허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수도원이 있는 마
고성시사신문   2017-07-28
[칼럼] 백제의 흥망에 목숨을 건 왜국(倭國)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백제는 지금의 호남과 충청 지역에 국한 된 소국가라는 인식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백제의 경제적 능력은 고구려를 능가하고 있었으니, 그 영토가 지금의 중국 동부지방, 지금 우리나라의 충청, 호남지역, 그리고 지금의 일본에 걸친
고성시사신문   2017-07-21
[칼럼] 대낮에 비단 옷을
역사(歷史)의 역(歷)이란 인간이 대자연 속에서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룩한 삶의 발자취이자 총체를 말해준다. 또 사(史)는 손 수(手)와 가운데 중(中)이 합성한 말로서 한 쪽으로 치
고성시사신문   2017-07-14
[칼럼] 고구려(高句麗)와 당(唐)의 전쟁이 남긴 것
혼란을 거듭하던 중국에 수나라가 통합 왕조를 세우고 수 문제와 양제 2대에 걸쳐 우리의 고구려로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만 대군을 몰고 침공해 왔으나, 그 때 마다 강이식 장군과 을지문덕 장군의 멋진 작전에 걸려 침략군이 거의 전멸 당하는 패배를 거듭한
고성시사신문   2017-07-07
[칼럼] 유랑극단에서 겨레의 박동으로
지금은 전 세계를 누비는 한류의 열풍 속에 대중가요가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하기 까지는 사실상 그 태동기를 우리 겨레에게 지워지기 어려운 암흑시대인 일정시대로 잡을 수 있다. 순수한 우리 가락인 국악에서 외래 문물을 가미한 대중가요가 태동하여 자리를
고성시사신문   2017-06-30
[칼럼]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인간의 가치관, 그리고 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는 사고(思考)라는 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바로 이 사고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성격을 바꾸고, 나아가 그 행동이나 습관을 동력으로 그 행동의 결과와 자신을 포함한 그 집
고성시사신문   2017-06-23
[칼럼]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충효는 다 어디로
누가 봐도 오늘의 세태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살고 싶은 세상을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골동품상이나 박물관에서도 그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는 벌써 쓰레기통에 내다 버린 지 오래 된 것을 찾느냐 ?’는 힐문이 금방 입
고성시사신문   2017-06-09
[칼럼] 우리 조상들을 훔쳐 간 중국인들
이미 반복하여 거듭 거듭 밝혔듯이 기원 전 7197년에 지구상 최조의 나라이자 우리 조상의 나라인 환인 천제님의 환국(桓國 3,301년간)에 이어 18세에 이르는 환웅이 다스리는 배달국(倍達國 1,565년간)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때에 지금의 중국 땅
고성시사신문   2017-05-26
[칼럼] 성공과 성취에 공짜가 없는 세상일 때
복지국가로 널리 알려진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같은 나라들을 비롯하여, 이른바 후생복지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세계 각국이 일하지 않고 보호만 받으려고 하는 수많은 피 부양 국민들 때문에 골치를 썩여 온지 오래다. 그들 국가의 예산
고성시사신문   2017-05-19
[칼럼] 법이 지향하는 것
지적 존재로서 인간은 신이 설정한 이 법칙을 끊임없이 위배할 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정한 법칙도 쉴 사이 없이 변경한다. 그래도 살아가야 하고 그래서 살기 위한 행동의 방침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다. 인간은 오류와 무지를
고성시사신문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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