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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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경오염에 의한 미세먼지는 지구가 인간에게 보내는 최소한의 경고이다.
최근 TV뉴스에 계속해서 나오는 일기예보 내용을 요약해보면 “재난 수준의 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갈수록 악화되는 공기 질은 기류 정체와 국외에서 날아드는 먼지가 원인이다. 서쪽에서는 중국 발 고농도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밀려오는데, 서부 해안지역
고성시사신문   2019-03-15
[칼럼]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한다.”는 주장은 ‘노인학대’와 다름없다.
필자가 길거리를 가다보면 허리가 굽은 노인들이 불편한 몸으로 노랑조끼를 입고 길거리 청소를 한다든지 혹은 폐휴지를 줍는다든지, 화단 잡초를 뽑는다든지, 교통지도를 한다든지 등등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이래도 되는 것인지 너무
고성시사신문   2019-03-08
[칼럼] 젊은이들은 왜 결혼도 하지 아니하며, 자녀를 함부로 낳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이란 관습이나 법률에 따라 부부 관계를 맺는 제도다. 결혼과 관련된 기본적 기능으로는 생식, 성적인 충족과 조절, 자녀 양육과 교육 및 사회화, 혈통 정하기, 성별 분업, 경제적 생산과 소비, 그리고 애정과 같은 개인적 욕구충족 등이 있다. 그러므
고성시사신문   2019-02-28
[칼럼] 일본에게 나라를 넘겨준 친일매국노들의 실상과 3.1 독립운동 정신을 왜곡하는 친일 단체들의 매국적 망동 이야기.
곧 3.1절이 다가오니 기념행사다, 태극기를 달자. 뭐다 해서 야단이다. 그런 요식행위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해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며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 누구인지, 일본에게 누가 어떻게 협조했는지,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고성시사신문   2019-02-22
[칼럼] 양반[兩班]들의 야만행위가 만들어낸 조선시대 노비[奴婢]문화와 현대의 ‘수저계급론’과의 관계
양반(兩班)은 조선시대에 지체나 신분이 높거나 문벌이 좋은 상류 계급에 속했던 사람들을 말하며 노비(奴婢)는 남자종과 여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양반과 노비는 똑같은 우리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두 계급의 삶의 차이는 너무나 크고 엄청나서 양반은 주인
고성시사신문   2019-02-15
[칼럼] “당신은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보수 정치꾼은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선동하지 말라.
최저임금이란 무엇인가? 노동자가 사람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한도의 임금을 말하며 노동자의 생계비와, 그리고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임금 등을 고려하여 국가가 결정하고, 그 미만의 임금을 지급할 수 없도록 강제로 규정하는 것을 말한
고성시사신문   2019-02-01
[칼럼] 얼굴 없는 기부천사,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선행에 세상은 눈물겹도록 감동한다.
추운 겨울이 점점 깊어가자 우리지역에도 훈훈한 소식이 언론지면을 가득 채우면서 기쁜 소식이 쏟아진다. 개별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분도 많고, 겨울용 난방유를 지원하는 분도 있고, 마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웃돕기 지원금을 내기도 하고, 경
고성시사신문   2019-01-25
[칼럼] 죽음에 대한 생각, 감정, 행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사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논의 되어져야 할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동시에 열심히 죽어가고 있다. 삶에 쫓기느라고 다만 그걸 느낄 기회조차 없을 뿐이다. 당신이 쉬는 숨 하나, 걸음 하나가 모두 삶의 흔적인 동시에 죽음으로 향해 힘겹게 걸어가는 나그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표현
고성시사신문   2019-01-18
[칼럼] 물고기 한 마리 없는 강바닥에 싸구려 미끼만 주렁주렁 달아놓은 우리지역 인구증가 정책
1. 현대식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출산, 산후조리현황, 건강관리, 안전사고 등의 실태를 파악하며, 산후조리에 관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일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1-11
[칼럼] 청년 취업문제가 젊은이들을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으로 몰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못해 살벌하다. 힘들고 임금이 열악한 영세기업체의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자가 싹쓸이 하고, 임금과 기업 환경이 좋은 일자리는 경쟁이 극심하여 천부적인 두뇌로 명석한 인재들만 극소수 들어가고 나머지 대부분의 젊
고성시사신문   2019-01-04
[칼럼]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잔혹하게 살육 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던 미국이, 북한의 인권을 비난하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미국은 지금까지 걸핏하면 약소국가를 무력으로 침략하여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해 왔다. 그 예가 미국의 이라크 무력침공이요. 리비아의 무력침공이요. 아프가니스탄의 무력침공이다.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칼럼] 도깨비 야시장 같은 구멍가게 축제행사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날씨도 점차 추워오는데 갑자기 무슨 축제 이야기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우리지역의 축제가 너무 초라해서 독자들과 솔직하게 담론을 나누지 않을 수가 없다. ‘밤 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고성시사신문   2018-12-21
[칼럼] 도적놈 사기꾼들의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 동물의 왕국, 우리나라 동물공화국 만세!
우리는 누구든지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정의롭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살기 좋은 사회라는 용어자체의 해석이 사람마다 달라서 살기 좋은 사회현상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다르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고성시사신문   2018-12-14
[칼럼] 말은 내 마음을 친절하고 솔직하며 가장 알기 쉽게 표현하는 호소(號召)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동물과 같은 삶을 이어왔다면 인간으로서 그 삶이 아깝지 않은가!” 음식만 배불리 먹고 똥만 산더미처럼 싼다고 사람은 아닌 것이다. 일생동안 사람의 말과 행동이 입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면 일반 동물의 삶과 전혀 다
고성시사신문   2018-12-07
[칼럼] ‘갑’질 행위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기심과 탐욕의 본래모습
갑과 을의 관계는 그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갑이란? 주인이요. 을이란? 주인에 의해 고용당한 사람이요 혹은 타인이다. 넓게 말하면 주인과 고용인과의 관계이며 계약관계이다. 물론 갑과 을의 관계는 범위가 광범위 하므로 기준을 지을 수 없는 부분도 있지
고성시사신문   2018-11-30
[칼럼] 누가 우리나라를 남과 북으로 나뉘었는가?
남북의 정상이 판문점 회담을 통해 남북 평화공존을 부르짖는 이 시기에 필자가 남북분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남북분단이 우리민족과 국가에 미쳤던 바람직하지 못한 피해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기 때문이며 또한 이런 상태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고성시사신문   2018-11-23
[칼럼] 함께하는 사회, 최소한의 주거권이 확보돼야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이 맞긴 맞나. 가진 자들만의 천국 대한민국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는 고시생은 없었다. 차상위계층이 이리저리 치인 삶의 막장드라마 끝에 중장년층의 탈출은 7명의 주검으로 변했다. 상해를 입은 13명은 치료조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종교를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이 신[神]을 죽였다.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란 낱말 그대로 돈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겨 지나치게 돈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신[神]을 숭배하는 종교마저 황폐화 시키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촛불 시민혁명과 국정농단 정권의 몰락
군수는 군정을 운영하기 전에 자신의 존재근거를 냉엄하게 먼저 생각해야 하며 민주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군수라는 걸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부패한 정권의 군수들이 남겨놓은 잘못된 군정 운영방식의 관습을 폐기하지
고성시사신문   2018-11-09
[칼럼] 각 대학 산학협력단, 총체적인 감사로 혈세누수 막아야
이번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가 아주 예리한 도마 위에 올랐다. 비단 이곳뿐이겠는가. 혈세 먹는 하마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각 대학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성역일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다”고 아메리카합중국
고성시사신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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