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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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조처는 일본의 경제적 침략전쟁이지 어른들의 정치적, 경제적 싸움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기습적이고 갑작스런 경제 침략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국민 전체가 일제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작금의 긴장된 현실을 무시하고, 문화교류란 명
고성시사신문   2019-09-06
[칼럼]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은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 사회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현상 때문이다.
양극화는 사회체제가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인데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양극화로 분류되며, 주로 경제적 양극화의 결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즉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부유층과 서민층의 사회 갈등이 발생
고성시사신문   2019-08-30
[칼럼]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엄청나게 버린다는데, 1년 안에 해류 타고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에 들어온다고?
독자들도 잘 알다시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이다. 지진으로 인한 1차 사고원인과 더불어 미흡한 사고대처로 원자로를 빠르게 식히지 못하다가 결국 제1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게 된 사건이다. 다수의 원자로가
고성시사신문   2019-08-23
[칼럼] 일제로 부터 수입하는 악성 쓰레기인 석탄재로 만들어진 시멘트, 무엇이 문제인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적으로 장애를 초래하는 가장 큰 물질은 인간들이 사용하다 버린 쓰레기이다. 쓰레기는 그 명칭이 무엇이든 간에 생명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며 인류에게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근래에 쓰레기의 해외 수출로
고성시사신문   2019-08-16
[칼럼] 야당 정치꾼들과 수구(守舊)언론의 친일 매국적 막말이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다.
요즘 제1야당을 향해서 ‘토착 왜구’라고 부르는 것이 ‘유튜브’나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다. 역사학자 전우용에 따르면 1910년 대한 매일 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에서 ‘토착 왜구’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
고성시사신문   2019-08-10
[칼럼] 아내의 하인이나 머슴으로 변해가는 이 시대의 젊은 남편들. 그런데도 주부들은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시대는 주부들이 살기 좋은 시대라고 한다. 얼핏 들어보면 이런 말들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가전제품은 주부의 편리성 위주로 시장에 나오고 또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각종 보육시설은 우리사회에서 최대한의 ‘서어비스’를 제공한다
고성시사신문   2019-07-26
[칼럼] 남편에 대한 주부들의 잔소리는 가정불화의 원인을 제공하며 자녀들이 쳐다보고 배운다.
요즘 여성들은 사회 곳곳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성의 평등을 주장하며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점령군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당당하게 진군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간혹 우둔한 남성들이 성 평등 강의랍시고 공허한 말로 여성들을 현혹하고는 그들의 꽁무니를 졸
고성시사신문   2019-07-19
[칼럼] 일본의 교활한 협박성 경제침략에 굴복 하지 말고 일본기업 추방과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앞장서자.
일제 식민지시절에 우리 국민들이 강제로 일본의 징용과 위안부로 끌려갔고 일본이 패전국이 된 이래로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난 4일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등 제조에 필요한 핵
고성시사신문   2019-07-12
[칼럼] 에게 해(Aegean Sea) 동쪽 바닷가, 그 언덕에서는
포세이돈(Poseidon)은 바다의 신으로, 신(神) 중의 신 제우스와 질투의 여신 헤라와 함께 형제지간이다. 헤라는 제우스와 형제간이면서도 부부의 연을 맺었겠다. 트로이 전쟁(Trojan war)에서, 이들은 그리스를 후원한다. 반면, 아프로디테와
고성시사신문   2019-07-05
[칼럼] 잘못된 자녀교육은 패륜범죄의 원인을 제공하며 자녀의 앞길을 망친다.
최근 경악할만한 뉴스를 살펴보면 아들을 만나러 온 전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아직까지 찾지 못하게 만든 희대 살인마 ‘고유정’ 사건이다. 이런 사건을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살인마 ‘고유정’이만을 비난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런 살인사
고성시사신문   2019-07-05
[칼럼] 자녀의 ‘과보호(過保護)’는 자녀의 자립심을 파괴하고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한다.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부모들의 자녀 과보호로 인한 폐해의 결과가 참담한 수준으로까지 나타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부모의 잘못된 자녀교육이 얼마나 위험하며, 또한 자녀의 문제행동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6-28
[칼럼] 트로이 언덕에서 에게 해를 바라보면
터키 아나톨리아에 가면 트로이 유적지가 있다. 지금쯤, 그 언덕 풀 섶에는 개양귀비가 피어겠다. 트로이는 관광에 치중하거나 의미를 두지 않고, “시골영감 5일장에 가니 나도 따라 간다“는 식이면, 대체적으로 볼 것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많은 생각을
고성시사신문   2019-06-21
[칼럼] 6.25 전쟁 때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목숨을 바친 ‘에디오피아’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 노래의 첫 구절이다. 6.25 전쟁 때 미국만이 우리나라를 도와준 것처럼 미국의 성조기를 흔들면서 이상한 집회를 열고, 그것이 최고의 애국인양 설쳐 되는 정치꾼 하수인들은 주제파악을 잘해야 할
고성시사신문   2019-06-21
[칼럼] 인생, 짧다. 공존의 늪에서 함께이면 어떨까
2018년 11월 26일, 이집트 옛 수도인 룩소르에서 3200년 전 고대무덤이 발굴돼 공개되었다. 이러한 미라가 발견될 때면, 인생이 짧음과 무상이 묻어남이 혼자만의 사고는 아닐 것이다. 잠깐 쉬었다가 가는 우리네 삶에 있어 정도가 무엇일까, 란 고
고성시사신문   2019-06-14
[칼럼] 정치꾼들의 막말이 국민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적대감과 국민 분열을 유발시키고 있다.
막말이란 입에 담지 못할 막가는 말을 가리킨다. 막말은 말의 높은 장벽으로 인간관계와 대화의 단절을 의미한다. 더 이상 상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무시하겠다는 표시이다. 서민들의 사회에서도 막말하는 인간은 아예 사람취급을 안한다. 막말을 주고
고성시사신문   2019-06-14
[칼럼]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현충일)
당신은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 그날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나? 현충일날 국민들에게 조기를 강제로 달게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국민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지 강요해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가 애국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4대
고성시사신문   2019-06-07
[칼럼] 노인이 되면 젊은이나 자식들 앞에서 잔소리 하지 말고, 아는 척 하지 말며, 큰소리 치지마라. 천덕꾸러기 된다.
우리 지역은 노인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가정생활에서의 노인의 처신과 역할에 대해서 독자들과 담론을 나누어보고자 한다. 나이가 많다고 노인은 아니다. 꼰대 짓을 하면 노인이다. 노인이 되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가 노인이라는 사실을
고성시사신문   2019-05-31
[칼럼] 한민족이요. 같은 핏줄인 ,북한의 굶주림과 가난이 너무 불쌍하다. 미국과 유엔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해야한다.
최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는데 그런 상황을 두고 북한이 도발을 했다느니, 대북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야당 정치꾼들과 보수단체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남북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사회를 혼란시키는 모습은 너무나 어이
고성시사신문   2019-05-30
[칼럼] 인생의 태어남은 하늘에 구름이 생기는 것과 같고, 인생의 죽음은 구름이 흩어짐과 같으니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의 인생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대화조차 기피하며 또한 꺼려한다. 그것은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벅찬 주제이기 때문이다. 죽음의 고통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신의 문제인데도
고성시사신문   2019-05-10
[칼럼]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우리 조상들은 자식이 부모 공경하기를 인간으로 태어나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굳게 믿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해왔다. 그러나 개인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횡횡한 요즘 시대에도 늙으신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자녀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고성시사신문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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