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발전공로 인정받아

 
 재경향우인 이연찬 시인이 ‘2019 위대한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9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위대한 한국인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찬 시인은 문화예술 발전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평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로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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