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개천면 연화계곡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고성 연화계곡은 개천면 연화산도립공원에 있는 자연 물놀이장이다.
 물이 깊지 않고 양쪽에 시원한 그늘이 있어 매년 여름이면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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