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 뉴스
고성 동해면, 경남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2000만원 확보, “등...함께 밀어요!” 농어촌 공동목욕탕 운영
고성시사신문  |  webmaster@gsci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5  11:3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성군 동해면은 경남도에서 올해 첫 시행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해면은 지난 6월 “등.. 함께 밀어요!” 농어촌 공동목욕탕 사업을 신청해 예비심사 발표 후 경남도 공유경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

 농어촌 공동목욕탕 사업은 같이 바라고 같이 나누는 공유경제를 테마로 동해면 양촌리 덕곡마을 공중목욕탕을 양촌리 검포, 덕곡, 법동 3개 마을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덕곡마을 공중목욕탕은 1990년도 준공된 시설로 2015년에 리모델링해 운영했으나 2016년부터 지원근거가 없어 운영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마을 자체적으로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해오던 시설이다.

 또한 동해면 양촌리는 검포,덕곡,법동마을 3개 마을로 이뤄져있으며 총 270여세대 450여명의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200여명으로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단체의 재능기부활동으로 농어촌지역에 홀로 계시거나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돕고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목욕탕을 활성화시켜 지역의 유휴자산을 공유, 활성화한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공동목욕탕 유류비와 전기세 등 운영비를 지원하고 마을별 주 1회씩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석래 동해면장은 “인근마을 주민들이 공동목욕탕을 함께 이용하면서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며 “이번 사업비 지원을 계기로 목욕탕 운영이 정상화되고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법무부장관 조국”이는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국민과 자신을 위한길이다.
2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견인 중이던 36인승 버스 화재
3
고성거제통영농협 쌀 가공공장 준공식 및 전국농민 노래자랑 개최
4
경남 고성서 6중 추돌 교통사고 일어나...2명 부상
5
고성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6
제42회 소가야문화제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7
고성군, 내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확대 추진
8
고성군, 수소 경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첫발
9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출발
10
새고성라이온스클럽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및 이웃사랑나눔 김장배추식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