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 뉴스 > 행정
고성군, 상수도 개선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여노후관 교체 및 찾아가는 수질검사로 수질 개선
고성시사신문  |  webmaster@gsci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12:12: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성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개선한 결과 148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K-water 고성수도센터에 지방상수도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성군은 유수율 제고 및 수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84.3㎞ 교체, 관망도 전산화, 블록시스템 26개 구축 등 상수관망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또 원격감시제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을 도입해 누수량을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정수장에서 생산된 물이 가정에 도달하기도 전에 누수되는 양이 감소돼 유수율은 수탁전 47.9%에서 현재 81.3%까지 향상됐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주민에게 공급돼 수도요금으로 거둬들인 수돗물 양의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군의 재정부담이 감소되고 수도요금의 인상요인을 줄일 수 있다.

 군은 이로 인해 정수구입비가 크게 절약돼 14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수질 개선을 위해 각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수질검사를 진행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1440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3200가구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해 수질에 대한 군민의 불신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하수나 계곡수를 사용하는 관내 186개소를 대상으로 갈수기 수질악화 및 제한급수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백두현 군수는 “안정적인 수질의 상수도를 상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성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3
고성소방서, 2018년 경남 소방장비평가 현장활동장비 관리분야 1위
4
촛불 시민혁명과 국정농단 정권의 몰락
5
각 대학 산학협력단, 총체적인 감사로 혈세누수 막아야
6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꿈·끼 페스티벌 열려...
7
고성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농업기술센터서 가을맞이 재롱잔치 펼쳐
8
고성군씨름장, 가을씨름 축제의 장이 되다.
9
대한건무도협회, 농민 통증해소 ‘울림’ 무산
10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은행나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