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광명으로 모든 아픔과 어려움 극복하길...

 불기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달 27일 오후 고성읍 천태종 보성사에서는 불자들과 함께 시가지 연등행사를 가지며, 어렵고 힘든 상황을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으로 온 누리에 모든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길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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