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대목장인 16일 오전 고성읍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을 마련하기위해 시장에 나선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는 달리 과일과 제수용품 등 물가가 상승되어선지 쉽게 물품을 고르지 못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비교적 한산한 풍경이다.
 ▲ 추석을 앞둔 대목장인 16일 오전 고성읍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을 마련하기위해 시장에 나선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는 달리 과일과 제수용품 등 물가가 상승되어선지 쉽게 물품을 고르지 못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비교적 한산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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