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국화가 가득한 당항포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국화가 가득한 당항포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고성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