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과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NH농협 고성군지부가 13일 고성읍 남산팔각정에서 “2020년 윤리경영 실천결의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양진석 고성군지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은 2020년 사업추진 결의와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하면서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신뢰 받는 기업문화 창출 및 투명성과 책임성으로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전략적 경영으로 2020년 자체 경영목표를 조기 달성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양진석 지부장은 “소통과 배려를 통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창출과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더불어 전 임직원이 역량을 다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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