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서 보내온 두 가지 디자인의 우편엽서를 이용하여 1,2학년 학급에서는 정성껏 엽서를 쓴 후, 이를 들고 단체 응원사진도 남겼습니다. 남용섭 교장은 “비록 작은 엽서이지만 국군 장병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통해 철성고 학생들이 진심어린 응원을 보낼 수 있어 흐뭇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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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보내온 두 가지 디자인의 우편엽서를 이용하여 1,2학년 학급에서는 정성껏 엽서를 쓴 후, 이를 들고 단체 응원사진도 남겼습니다. 남용섭 교장은 “비록 작은 엽서이지만 국군 장병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통해 철성고 학생들이 진심어린 응원을 보낼 수 있어 흐뭇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