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 오피니언 > 독자기고
방향지시등(깜빡이), 이제는 배려가 아닌 의무입니다.
고성시사신문  |  webmaster@gsci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5  10:00: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신 수 진
 경찰청에서는 차의 진행방향을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방향지시등(깜빡이)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깜빡이 켜기 운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깜빡이는 차의 진행방향을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교통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장치로서, 운전자가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켜자마자 갑자기 방향을 바꾸게 되면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위반 시 도로교통법 38조1항 제차 신호조작 불이행으로 범칙금 3만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익신고 건수는 917,173건이며 깜빡이 미점등은 158,762건으로 전체의 17.3% 차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 도로 이용자인 운전자들의 깜빡이 점등률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운전자의 76%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드는 것에서 가장 큰 분노를 느끼며, 20% 정도는 보복운전 충동을 느꼈다는 언론기사를 접할 때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 이제는 배려가 아닌 의무입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인 ‘깜빡이 켜기’운동을 통해 작은 법규 준수가 교통안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필수적인 교통문화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성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졸업 50주년 기념-선후배 소통 릴레이, 1회 졸업생 서병국 동문 모교 방문 진로 특강
2
제47회 경로효친선양, 백일장 · 미술(서예)사생대회 성황리 마쳐
3
고성군, 이번 주말 체육행사 풍성!
4
‘삼강엠앤티’, 1,126억 규모 대만 해상풍력구조물 수주
5
고성군,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도입
6
고성녹색환경연구소, 환경정화활동 나서
7
고성군, 귀농 창업 활성화 교육 개강
8
고성군 정리수납 전문가 봉사단, 주거환경 취약계층에 ‘정리수납 서비스’ 지원
9
고성군, ‘기농 정세권 선생’ 초청 전시 개최
10
‘화백’이 ‘편백’보다 이산화탄소 저감 능력 더 뛰어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