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이도열 회장은 11월 6일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한중투자급진출구무역 중국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하여, 두 국가의우호적 관계 증진과 국내 기업 및 문화예술의 중국 진출을 기원하며 ‘황금복도깨비’탈을 참여한 중국대표단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연태시 중국대표단과 국내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유수한 기업대표 및 초청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중 양국의 수출 협의를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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