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성군도 5호선 도로변에 골을 파는 작업을 하고 파종 후 물을 뿌리는 작업으로 마무리했다.
김영하 영부마을 이장은 “코스모스를 잘 가꿔 초가을에 마을을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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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성군도 5호선 도로변에 골을 파는 작업을 하고 파종 후 물을 뿌리는 작업으로 마무리했다.
김영하 영부마을 이장은 “코스모스를 잘 가꿔 초가을에 마을을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