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가선거구 출마, “군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겠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도전한 김석한 (전)고성JC회장 자유한국당 군의원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고성읍 더불안경 2층 에서 출마선언  및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 서필언(전)행정장안부 차관, 김근조 가락 김씨종친회 회장(전)경남 울산,지구 JC특우회장 백찬문, 김화홍(전)중앙고등학교 교장 등 많은 내빈들과 지인들 일가친척 가족, 김태호 선거캠프 심진표 본부장, 김홍식 자유 한국당 고성군수 후보, 정도범 도의원 후보, 박용삼·강영봉, 최상림 군의원 후보, 김향숙·선정숙 자유 한국당 비례대표 등이 참석해 모두가 당선을 기원했다.

 기초의원 고성 가선거구 고성읍·대가면 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김석한 후보는 “평소 군의원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심해왔다”면서 “군정을 견제 감시 감독하는 역할이자 군민의 대변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지난 4년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심기일전하며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악 고성군의회 의원 선거 가선거구 자유한국당  소속 기호 2-나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공약에 ㅇ앞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희생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봉사하기 위해 꼭 당선 되고 싶다는 심정을 털어났다.

 고성군민이 주인 즉 갑이 되는 군민이 행복한 고성 자신은 뼈속까지 을 이라는 예속의 마음으로 고성군민 곁에서 항상 함께 호흡하고 고통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공유하는 푸른 신호등 같은 밝은 등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진정한 참 일꾼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신은 또 만 14세에 모친을 만 25세에 부친을 병환으로 여의였던 조실부모의 가장인 흙수저였기에 어렵고 힘든 서민의 애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음이 따뜻할 수 밖에 없는 기호 2-나 김석한은 진실된 성실성 실함과 책임감 있는 소신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살맛 나는 생활정치를 구현할 것이며 서민들에게 보편타당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마음과 따듯한 마음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또한 가슴이 뜨거운 남자인 기호 2-나 김석한 은 하면 된다는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집행부 행정가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통된 군민들의 비전 제시가 합일될 수 있는 올바른 의회 상정 립과 옳고 실천하는 행동가가 될 것”이라며 “그런 일을 명쾌하게 판단하여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내 고향 고성의 발전에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또 “어느 누구보다 더 희생하는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자치는 곧 지역주민들의 삶의 밑거름이 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고성의 올바른 지방자치의 실현은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의정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강조 했다.

 그는 또 “최고이기보다는 최선을 다할 자유 한국당 기호-나 김석한을 믿어 주시고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민원상담관이 되도록 꼭 선출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고성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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