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 오피니언 > 독자기고
지방정치가 이래서는 안됩니다
고성시사신문  |  webmaster@gsci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09:55: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 의 원 황 대 열
 지금은 선거철입니다.
 오는 6.13에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전국에서 공천과 관련하여 말들이 많습니다.
 항상 공천과 관련하여 억울한 사람도 많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이번처럼 고성군 도의원 제1선거구 공천과 관련해서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지역에는 현 도의원인 제정훈의원과 군의원인 정도범의원 두 사람이 도의원 공천 신청을 하였습니다.
 고성지역은 경선지역으로 발표가 되었고 도당에서는 위의 사람을 경선과 관련한 방식을 협의하기 위해서 지난 04월 06일 오후2시에 도당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오후 2시경 도당에서 공천 신청한 두 사람과 도당의 담당팀장이 방법을 논의하던 중, 정도범 군의원은 자신은 전략 공천을 하지 않으면 경선에 기권하겠다고 말하였고, 그때 같이 있던 도당 팀장이 경선은 포기하는 거냐고 묻자 정도범 의원은 포기한다고 답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경선이 이미 끝이 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경기를 본다면 두 선수가 링 위에 올라왔는데 2명중 1명이 기권하였다면 그것으로 그 판은 끝이 나고 상대방이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올라갑니다. (이 경우는 공천과 관련된 경선은 끝나고 본선만 남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제정훈 도의원은 이 점을 강력히 항의하였지만 공심위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공심위에서는 경선을 포기하겠다고 한 사람을 왜 다시 경선을 붙혔는지?
 정도범은 자기 입으로 전략공천 안되면 경선은 포기하겠다고 해놓고 왜 경선에 응하게 되었는지?
 지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될 것이며, 이 지역 국회의원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지역주민들에게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현재 도의원을 하고 있지만 도의원 별 것 아닙니다.
 도의원을 하기 위해서 자고 나면 볼 얼굴인데 최소한의 정치도의까지 저버리면 안됩니다.
 본인 입으로 경선을 안하겠다고 해놓고 다시 경선에 응한 사유를 설명 못하면 도의원을 하여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설명을 못할 사유가 혹여 있다면 후보직 사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 있는 군민 여러분 지방정치에 개입하지 마십시요

고성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래농업의 희망은...
2
4·3 재보궐선거,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통영·고성 한국당 우세 보여
3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4
4.3 보궐선거, 통영·고성 여야 공천 어떻게 돼가나?
5
고성군, 봄 향기 가득 담은 취나물 수확 한창
6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
7
10여년간 거류면 지킴이, 성실과 겸손으로 일궈온 지난세월
8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9
고성군체육회, 2019년 제1차 이사회 개최
10
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에 학습 교재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