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체감형 규제혁신으로 일자리 창출

 고성군은 올해 군민과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체감형 규제혁신을 위한 ‘2018년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통하는 양방향의 규제개혁 추진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추진 ▲규제개혁 과제발굴 및 정비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 ▲행정행태 개선을 위한 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과제로 정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군민체감도 향상에 주력한다.
 특히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과제를 과감히 개선해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정비와 소극적인 행태 등을 개선해 규제개혁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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