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
이연찬 시인
 군민과 함께 하는 정보통신


 고성시사신문 창간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알찬 소식을 전하기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은 고성사랑
 신문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사신문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6년 동안 시대보다 한발 먼저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정보통신 향토지로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고성의 미래 희망의 사다리 되어 꺼지지 않는 새 소망의
 등불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외로울 때는 다정한 벗이 되어
 사랑받는 향토지 고성시사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2.20.
                                                  이연찬시인

저작권자 © 고성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