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 뉴스 > 문화·예술
고성군, 2월의 고성인물 명필가 묵희 선생 선정
고성시사신문  |  webmaster@gsci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11:3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성군은 1900년대초 문장력과 서예가 뛰어난 명필가 묵희(墨熙, 1875~1942)선생을 2018년 2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
 묵희(墨熙, 1875~1942)선생은 고성군 동해면 장기리 군진마을에서 태어나 일명 묵근자(墨根子), 구절산인(九節山人)으로 불리기도 했다.
 선생은 1900년대 초반부터 1930년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전해지나 현재 남아있는 작품은 구만면 이회서당에 보관중인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 초서체 10폭 병풍 ▲육경일금(六經一琴) 편액작품 ▲1937년 4월 25일자 매일신보의 제자(題字) 광풍제월(光風霽月) 등 3점이다. 

 현재 이회서당에 보관중인 선생의 대표작인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 초서체 친필 10폭 병풍 작품은 신암 허격 선생의 부친인 성재 허홍 선생과 묵희 선생이 젊은시절 교류하며 성재 선생의 자택을 방문해 쓴 작품으로 전해진다.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3년간의 옥고를 치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나 그에 대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선생은 1942년 작고했으며 최근 친필 서예작품이 양호한 상태로 보관중인 사실이 공개된 이후 선생의 작품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다.

고성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퇴직공무원 연금5년간 동결, 밀실야합은 절대 안돼!
2
통치자와 신도(臣道)의 만남
3
자유한국당 제1야당 역할 다해야
4
고성 군수 후보자, 철저한 검증 따라야 한다
5
화수분에게서 얻는 것
6
간신 열전(奸臣列傳)
7
거류면 김국자 할머니, 이웃돕기 성금 기탁
8
동계전지훈련 ‘고성으로 오세요’
9
고성군, 14개 읍면별 공수의사 위촉
10
고성군, 2018년농업분야 업무편람 제작·배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9(교사리 387-2)  |  대표전화 : 055-673-3115  |  등록번호 : 경남 다 01460  |  발행·편집인 : 김윤호
Copyright © 2014 고성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sc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