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사무실, 회화면 배둔리 천년빌 1층상가 건물
이날 현판식에는 이갑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영갑 전직회장, 정채범 후원회장, 선정숙·구영둘 부회장, 김상도·김춘태 감사, 최낙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후배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의 관문에 자리 잡아 인재육성에 기여해 온 회화중학교는 64년의 전 통속에 10,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현재 동문들은 각양 각지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바 역할을 다해 오고 있으며, 특히 둥문간의 사랑이 남달라 타 학교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재학생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명문 학교이다.
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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