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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참사’ 소방관 인원확충, 국민생명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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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0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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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석정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망23, 부상7), 포항 세리프 할인매장 화재(사망4, 부상48), 광주 예지학원화재(사망10, 부상23), 이천물류창고화재(사망40)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에 또다시 큰 대형화재사고가 발생하여 국민은 슬픔에 잠겨있다.
 2017년 12월 21일 오후 3시 53분 충북 제천시 스포츠 센터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29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나왔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2층은 불에 탄 흔적이 거의 없는 깨끗한 상태였고, 비상구 출입문은 목욕용품 선반으로 가려져 있었으며, 주출입문 쪽에 있는 슬라이딩도어(반자동문)는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건물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면, 통로가 개방된 엘리베이트실, 계단 등은 ‘굴뚝효과’ 역할을 하여 불길은 상층부로 쉽게 연소 확대되기 쉽다. 아파트, 공장 등의 신축, 증축, 개축 시에는 건축물 붕괴, 화재진압,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화재현장에서 ‘국민과 소방관’생명의 생사를 가르는 것은 현장지휘관(책임자)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올바른 화재현장의 지휘권(명령)은 수많은 현장경험과 경력에서 나온다. 또한 화재인명피해를 줄이려면 불완전한 소방조직제도(소방법)를 개선해야 한다. 화재출동시는 인명구조, 화재진압, 구급대원은 필수적으로 일선 펌프차량에 탑승하여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화재진압. 인명구조를 잘하려고 해도 소방인원이 부족하면 소방작전은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119안전센터는 2교대 근무에서 3교대근무로 시행되면서 소방공무원 인원이 분산되었다. 인원 없는 3교대 근무를 시행하여 화재현장에서 국민과 소방관은 고귀한 생명을 잃고있다.

 예)를 들면, 119안전센터 2교대조 근무의 전체인원 20명이면, 1교대조(24시간)근무인원은 10명(2분의1)이다.  3교대조(8시간)근무의 근무인원은 7명(3분의1)이다. 119안전센터장은 토. 일요일은 휴일이고, 그 외는 일근근무(8시간)이다. 119안전센터장 유고(결원)시에는 팀장이 119안전센터장 역할을 수행한다. 소방근무편성은 소방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방서 등의 소방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관서는 일근근무(8시간)이고, 119안전센터, 구조,구급업무등 현장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은 3교대조로 근무하고 있다.
 도로폭, 불법차량주정차, 주차공간협소로 소방굴절차, 사다리차, 펌프차량은 화재현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어 이에대한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 소방관계기관에서는 긴급전화 119화재신고를 받으면,  화재현장지휘자와 소방대원은 출동시에 (선착대 소방차량)에 비치된 화재현장의 건축물경방카드로 건물구조(비상구, 피난계단),소방시설 등을 파악하여 화재진압작전에 임하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소방차량에 화재현장주변의 건축물, 도로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동영상 장치를 설치하면 화재진압에 도움이 된다.

 관계자에 의하면 ‘스프츠센터 화재현장2층 목욕탕'은 백드레프트 현상(화재가 난 건물 안에 갑자기 산소가 유입됐을 때 불이 붙거나 폭발이 일어남)과 창문이 방탄유리로  설치되어있어, 내부진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화재현장 2층까지는 이동식사다리를 수작업으로 전개하여 안전장구착용 소방용 파괴장비(절단기, 망치)로 방탄유리 부수고  내부진입  인명구조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고가사다리차량, 굴절차량 등의 대형소방차량운행이 어려운 도로폭협소지역 공간에 쉽게 진입하여 주차할 수 있는 고가사다리가 탑재된 다목적소형펌프차량을 조속히 개발 또는 수입하여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해야 한다.
 요즘 국민들은 안전 불감증이 걸릴 정도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불안에 떨고 있다. 화재위험 및 건물붕괴 사고 등의 안전점검과 안전사고가 일어 날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해야 한다. 또한 국가는 소방관 3교대조 근무에 필요한 인원을 늘려서 국민과 소방관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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