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고성지부장 국무총리상 수상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강호상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강 지부장은 양돈농가에 우수 경영사례와 신기술을 보급해 비용을 아끼고 소득도 키우는 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지부장은 “앞으로도 양돈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맡은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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