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국제 친선 교류대회 및 전지훈련 가져
이에 오시환 부군수를 비롯해 경남세팍타크로 이수소 회장과 고성군 체육회 옥치규 부회장 및 체육관계자들은 9일 오전 한일국제친선교류 및 전지훈련을 위해 고성을 찾아준 세팍타크로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오시환 부군수는 “고성군을 방문해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이곳에서의 훈련이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세팍타크로 선수단과 일본 선수단들은 지난 6년간 친선교류를 가지고 있으며 함께 전지훈련을 해오고 있다.
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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