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41분경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소재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254㎡중 200㎡(건물 2동 부분소)가 불에 타고 사육중이던 돼지 210마리가 소사해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고성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