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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제[日帝]로부터 해방[解放]되었는가? 아직 해방[解放]되지 않았다.”친일 매국노들의 후손들이 식민사관[植民史觀]으로 번창하여 학계와 종교계와 정치권에서 친일 찬양의 노래를 합창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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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0  2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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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덕 현
전 초등학교장
 우리는 8.15 국경일이 되면 경축하는 의미에서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한다. 그러나 왜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자. 일본제국주의 36년간의 식민지 시절에 우리국민에게 자행한 그들의 만행과 경제적 수탈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했다. 그들이 우리국민에게 자행한 비참하고도 비참한 잔악상을 허리 굽혀 백배 사과하지 않는 한 그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의 동반자가 될 수 없으며 또한 우방으로서의 이웃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리국민을 더 괴롭힌 것이 있으니 그것은 곧 친일 앞잡이들이었다. 그들은 우리국민이지만 일본인들보다 오히려 더욱 잔인하고 집요하게 우리민족을 괴롭힌 친일 매국노들이었으며 개인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조국을 헌 신짝처럼 버리고 일제에 붙은 악질적인 반민족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일제에 인정받은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토지와 벼슬을 이어받았고 심지어는 일본인 행세까지 하였다. 우리민족은 이 악독한 친일매국노들의 횡포를 36년간이나 견디어왔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자 일본 놈 밑에서 앞잡이 노릇을 하던 매국노들이 그대로 우리나라의 초기정권에 참여하였고 이승만 독재정권의 실세가 되었다는 비극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광복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친일매국노들의 청산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역사적 과오를 남겼고,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은 지금까지도 일제로부터 물려받은 재산과 권력으로 경제적 특권을 누리며 국가권력의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일제를 찬양하고 미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친일 찬양의 노래를 합창한다는 기막힌 사실이다. 그렇지만 독립운동에 몸과 재산을 다 바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이나 기초생활 수급자로 전락했다는 안타깝고 비극적인 사건이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친 항일독립투사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이런 현실에서 “애국이란 무엇이며 국가를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진정으로 일제로 부터 해방되었는가?” 우리국민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되새겨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일본식민 의식이 세뇌되어 식민지 시절을 찬양하고 미화하며 그리워하고 있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해방되지 않은 것이다. 필자는 이런 현대판 친일 매국노들의 준동과 작태를 담론으로 펼쳐서 그들의 파렴치한 반민족적 주장과 실태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독자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2015년 8.15 광복절 오늘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895년 강화도 사건을 계기로 일본의 간섭을 받아 오던 우리나라는 청일, 노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에 의해 1910년 8월 29일 일본에 병합되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기까지 36년간의 생활은 너무도 굴욕적이고 비참하였다. 우리의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강제 노동과 강제징병, 징용에 시달리며 우리의 역사, 언어, 문자까지도 탄압에 굴복 당하였다. 지금도 일본군의 침략전쟁에 강제 징용된 수만 명의 일제시대의 우리젊은이들의 영혼과 시신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태평양과 동남아시아의 무인도와 밀림지대를 헤매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여학생 때부터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간 어린 여학생들은 이제 구순 할머니가 되어 일본에게 변상과 사과를 요구하지만 일본은 부정과 변명을 파렴치하게 반복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심지어 이름과 성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고, 전쟁물자와 식량의 공급을 위한 각종 약탈을 감행하여 괴롭혔으며,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마구 파헤쳐 목재를 남벌하고 지하자원을 도굴해감으로써 자원은 고갈되었고 국토는 오염되었다. 이런 굴욕적인 일본의 우리국민에 대한 잔악상을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문제이고, 이와 같은 온갖 탄압 속에서 우리 조상들은 조국광복을 위한 지하 독립운동을 맹렬히 벌렸으며, 해외에서는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광복군 등의 조직에 의하여 항일 투쟁은 계속되었다.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을 통하여 미, 영, 중의 3개국 대표가 모여서 우리의 독립을 밝혔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제식민지 시대 일본 놈들의 잔악상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은 그 권세를 번창시켜  친일행각을 계속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고 그 사례들이 수없이 많으나 그 일부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의 친일 매국행위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의 한 방송에서 "일본을 역대 총리와 천황폐하가 계속된 사과를 했는데도 자꾸 사과를 요청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창피한 일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박근령은 4일 저녁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가 기획하고 일본의 저널리스트 쓰다 다이스케(津田大介)가 진행한 '한·일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은 이미 한국에 충분한 사과를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하며 일왕을 '천황폐하'로 칭송했다. 박씨는 위안부 문제를 두고 "한·일 협정을 통해 한국이 자립경제·자주국방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일본을 탓하지 말고 우리 손으로 챙기자"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참조: 연합뉴스.2015.8.05.)이런 망발이 어디 있냐? 일본 놈들이 제대로 사과했냐? 일본 왕이 우리나라 식민지 만행에 대해 사과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통석의 념” 이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 해괴한 용어로 우리국민을 우롱하는 짓인 것이다. “ 통석의 념” 이란 용어는 중국의 조조가 한 말인데 조조의 아들 조비가 죽었을 때, 했던 말이다. 사면초가에 몰린 조비가 그러한 상황에 대해, 하늘을 원망하며 죽었다고 하는데, 이를 다시 적용해 보면, 일본의 한국 침략은 “그 때는 시기가 그런 시기였고, 하늘에 원망해라.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라는 것이 내포되어 있는 말이다. 결국 일본의 한국침략은 “그 시기의 조류에 휩쓸려 일어난 사건이고 나와 우리 일본에게는 책임은 없다.” 라는 뜻이다. “이런 해괴한 말장난이 사과냐?” 라고 박근혜 동생인 박근령에게 묻고 싶다. 그는 또다시 망발을 하는데 "친일을 해서 조국 발전에 기여를 하고 싶다." 정말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뻔뻔스런 말이 아닌가!  필자는 당신의 발언에 대해 분노한다. 이게 친일 새누리당의 실체임을 국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 박근혜는 국민 앞에 엎드려 절하고 동생인 근령을 대신해서 사과해야한다. 대통령으로서 부끄럽지 않은가?

 두 번째로 한국 개신교회의 친일행각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일제식민지 시절 한국교회에는 상상할 수 없는 비기독교적이고 반 신앙적인 현상들이 마치 경쟁이나 하듯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 “조선 기독교도는 황국신민(일본 천황을 섬기는 일본백성)으로 국민정신 총동원(일본인이 일으킨 전쟁에 조선인의 적극 참여하는 행위)의 제 행사를 충성으로써 행하여야 할 것이오, 행치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황국신민으로서 국가의 원조를 숭배하는 신사참배를 예배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요, 이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우리 기독교도들은 국가가 있은 연후에 종교가 있고, 종교만으로는 생(生)을 완전히 못할 것을 깨닫고 황국 비상시에 내버린 돌멩이가 되지 말고, 집짓는 데 모퉁이 주춧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망발을 서슴없이 한 개신교 목사들과 장로들의 발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다 팽개쳤는가?”  개신교의 목사, 장로들이 일제의 황민화 정책에 앞장섰다는 것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 가장 수치스런 일이었다. 개신교 목사들과 장로들은 신사참배가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례라는 일본의 입장을 받아들여 참배를 결정했으며  “총독부의 지시대로 신사는 종교가 아니오, 참배는 국민정신통일을 위한 국가의식임을 인식하고, 참배함이 국민의 당연한 의무인 동시에 교회 지도상 선명한 태도”라고 결의하고 직접 앞장서서 실행에 옮겼다.  그러한 개신교 지도자들의 반 기독교적 일탈행위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지금 현재까지도 반복적으로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일본의 조선침략을 미화하며 그것이 저희들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일본을 고마운 나라라고 칭송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매우 궁금하다. 필자는 개신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개신교 목사는 교인들을 미혹하는 망상된 설교를 중지하고 8.15 광복절을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의 날로 정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의 기도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세 번째로 뉴 라이트의 교학사 교과서를 통한 친일매국의 역사인식을 살펴보자.  개신교 목사를 중심으로 한 뉴라이트 단체의 주도로 작년 하반기는 교학사가 발행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본의 심의 통과를 두고 학계는 물론 시민사회에서는 교학사 교과서 검정 통과 철회, 채택 거부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공공 교육에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따른 근대화 성과 찬양, 위인전 도 무색할 정도로 넘쳐나는 특정 인물에 대한 미화, 친일파들에 대한 비판 대신 이들의 업적 서술, 독재자 찬양과 민주화운동 폄하, 반공교과서를 능가하는 남북관계 서술. 400쪽도 되지 않는 교과서에 틀린 부분만 2천여 개! 도저히 교과서로서 채택될 수 없는 '불량품'이 버젓이 검정을 통과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엉터리 교과서를 새누리당 출신 교육부장관이 적극 밀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단 한 곳만 채택할 정도로 이 엉터리 교과서는 외면당했다. 도저히 학교 현장에서 가르칠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다시 새누리당과 현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겠다며 교육부에 편수국을 부활해 교과서 집필에 간여하겠다고 나섰다. 도대체 역사를 왜곡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한국 근현대사를 어떤 내용으로 서술하고 있는가? 그들은 왜 엉터리 교과서를 보급하려는가? 뉴라이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새누리당과 야합한 이들이야말로 현대판 친일매국노들의 범주에 속한다.
 
 네 번째로 조국의 해방을 위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그 후손들의 실태와 최근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사회에서 독립 운동가는 배고픔의 상징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 하면 가난과 고통의 대물림이 떠오른다.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 반세기가 훌쩍 넘었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는 아직도 독립이 찾아오지 않았다. 정부는 2005년 12월29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었다. 친일파 재산을 환수해서 독립유공자들을 위해 쓰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현 정권은 친일파의 재산 환수에 나서면서 정작 국가에 귀속된 독립유공자의 재산 반환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말한다. “일제가 강탈해간 조상 땅, 정부가 또 빼앗다니--”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치부가 실제로 확인된 것이다. 독립유공자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상당하며 빈곤층이 대다수라 할 수 있다.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들은 선조가 남긴 재산 밑천 삼아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독립운동가 들의 후손들은 저소득층으로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면 우리는 애국에 대해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친일 매국노들은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공로로 일제로부터 귀족의 작위를 받고 그것을 기반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산을 늘려왔다. 부와 권력의 공생. 친일파가 오늘날까지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다. 광복 후 친일 청산이 이뤄지지 않아 부와 권력이 세습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국가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이었다. 그러나 항일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은 점점 가난과 쇠퇴의 길을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식민사관에 세뇌된 현 정권의 반민족적 친일매국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지 간략하게 살펴보자.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가 폐지되자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그해 9월 12일 일본으로 떠났다. 그는 고별 연설에서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저주와도 같은 그의 예언이 적중한 것 같아 전율을 느끼게 된다. ‘뼛속까지 친일’이라는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나서부터 공공연히 친일이 정당화되고 독재가 미화되는 등 친일파 후손들의 망언과 망동이 날로 노골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아베 노부유키는 유명을 달리해 돌아오지 못했지만,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은 우리의 민족정기를 말살하여 나라를 병들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친일 매국노 명박.근혜 정권의 역사적 반란은, 2천만 민족과 나라의 국권을 일본 제국주의에 팔아넘기고 일본 천왕의 노예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 친일 매국노 민족 반역자 및 후예들과, 이승만, 독재정권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던 집단이 중심이 된 기득권 세력의  반민족, 반역사적 독재가, 민족의 운명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일본이 수년 동안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방위백서를 펴내고 그들의 학교교과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서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광복절 경축식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는 블랙이글 T-50 편대가 15일 독도 상공에서 태극무늬를 그리는 방안을 추진하여 광복 70주년이 갖는 주권회복 의미와 자주국방 의지, 공고한 독도 영유권을 부각시키려 했지만, 친일 매국노 후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새누리당 정권이 친일매국노와 그 후예들을 역사와 민족정신을 뒤집는 핵심 기관장으로 임명하였다는 사실은 그들의 반민족적 역사의식을 짐작할 수 있다. 새누리당 정권은 안중근, 김구를 테리스트로 규정정하고, 식민지 근대화, 이승만 박정희 우상화, 광복절 부정 ,역사교과서 개편, 대북 강경론 등 친일식민사관으로 역사와 민주헌정을 뒤집는 친일 반민족 매국노들을 민족역사, 민족정기 말살 홍위병으로 중용하였다. 1945년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고 명성황후를 민비로 표현해야한다는 친일 민족사관적 강연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은 이명박 정권시절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2013년 한국학 중앙 연구원장으로 임명한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감투 씌우기 막가파식 반민족 망국 인사를 자행해왔다. 이것이야말로 추호도 용납할 수 없는 친일매국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8.15 광복절 날 친일매국노들과 그 잔챙이들을 모아놓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민족역사를 기만하는 짓이며 독립투사들의 영령을 모독하는 행위다. “우리는 일본식민지로부터 진정으로 해방 되었는가? 일제 친일매국노들과 식민사관이 남아있는 한 우리나라는 해방되지 않았다. 태극기를 두 손에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누구를 향해 외쳐야 하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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