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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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교에 당부 한다
불교계에서 부처에 귀의한다는 염원으로 ‘남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을 독송한다. 부처가 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부처에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이 ‘남무아미타불’이 과연 그런 뜻을 담고 있는 말인가를 되짚어 보게 되는 데, 이 말이 원전인 샌스
고성시사신문   2016-04-29
[칼럼] 사람을 살린다는 것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육십억에서 칠십억에 이르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이미 지하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이르기 가지 한 결 같이 외쳐 온 소리가 있다. 사랑이니 행복이 바로 그런 것이겠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아닌 타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고성시사신문   2016-04-22
[칼럼] 조상의 나라 고조선과 북방민족
우리 조상의 나라가 곧 우리나라다. 이미 수 없이 여러 번 반복해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조상)나라 고조선(古朝鮮)은 왕권을 확립한 기원전 7197년 9환족 12개 분국(거수국)으로 된 7세에 이르는 환인(桓因)이 세운 가히 동서양을 통틀어 시원국가(
고성시사신문   2016-04-15
[칼럼] 자기신뢰 없이 되는 일 없다.
바다는 모든 물을 사양하지 않음으로써 그 거대함을 이룰 수 있고 산은 하찮은 양의 흙이라도 마다하지 않음으로써 그 높음을 이루게 된다. 끓는 물을 식히려고 찬 물을 더 부어봤자 끓는 것을 일시적으로 그치게 할 수는 있겠지만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진실
고성시사신문   2016-04-08
[칼럼] 이 땅의 인간 생존
세상의 어떤 사람도 태어나기 잔에 부모, 민족, 나라, 가난뱅이, 부자. 총명한 마리, 둔한 머리, 건강, 수명, 길운, 악운 등을 미리 마음대로 선택하여 태어 난 사람은 없다. 인간이 아닌 다른 동식물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서
고성시사신문   2016-04-01
[칼럼] 유학(儒學)이 우리에게 남긴 것
무릇 사람의 성품이라는 것이 신(神)의 뿌리다. 그렇지만 신이 성품에 그 뿌리를 둔다고 해서 성품이 곧 신 그대로가 아닌 것이다. 기가 밝게 빛나면 어둡고 더럽지 않을 때 비로소 참 성품이라고 한다. 이로써 신은 기를 떠날 수 없으며 기도 또한 신을
고성시사신문   2016-03-25
[칼럼] 우리가 걸어 온 길
필자가 어릴 때 우리 어머니는 잠이 없는 사람으로 알았다. 아침에 아무리 일찍 일어나 봐도 벌써 몇 가지 일은 해 치우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아무리 밤늦게 까지 잠을 안자고 있어 봐도 여전히 뭔가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어머니
고성시사신문   2016-03-18
[칼럼] 사람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버린다
얼른 보기에 사람은 같은 이해관계에 얽혀 있거나 어느 한 면으로든 공통된 생각이 많을 것 같아 보이지만, 겉보기와는 제각기 아주 달리 판이하게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길다 면 길게도 느껴질 수 있는 한 평생에 자신 외의 타인 중 단
고성시사신문   2016-03-11
[칼럼] 봉선화와 노들강변
사람이 사는 곳에 음악이 없을 수 없고 거기다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지고 불리어지는 대중가요는 우리의 생활 그 자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조선시대의 민요가 조선말의 격동기를 거쳐 외래문명과 외래음악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토착의 민요와 결합한 신민요 시대를
고성시사신문   2016-03-04
[칼럼] 민초들을 포근히 감싸줄 때 생명력이
뿌리 깊은 우리 고유의 민요에서 일정시대의 암흑기로 접어들면서 저항과 투쟁의 표출구로 사용되기도 해 오던 음악, 그 중에서도 서양 음악은 고급음악, 우리 것은 비천한 것으로, 또 대중들이 부르는 이른바‘ 유행가’를 가장 비천한 것으로 여기던 분위기 속
고성시사신문   2016-02-26
[칼럼] 무엇이 충성인가
한자(漢字)를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의 글자로 알지만, 실은 우리 조상들이 태고 적에 만들어 미개했던 중국인들에게 전수해 준 유산이고, 그들이 이 글자를 가져 간 뒤에 긴 세월 속에 새 글자를 만들어 넣거나 의미 자체를 변조해 넣은 것도 많다. 예컨대 우
고성시사신문   2016-02-19
[칼럼] 인생에 주어진 사명과 책임
우리 인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인생을 가꾸어 감에 있어서 생각할 기본 과제는 인생의 주체인 우리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바르게 정립해 보는 일일 것이다. 한정된 인생행로를 나름대로 아름답게 장식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은 자신의 이 소중한 삶을 이
고성시사신문   2016-02-05
[칼럼] 다물(多勿)의 중심에 누가 설 것인가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쟁에 승리할 수 없다. 해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가난하다가
고성시사신문   2016-01-29
[칼럼] 장사꾼의 사회성
사람은 누구나 일을 해서 생활의 방도를 세워 나가야 한다. 타인에게 구걸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구걸했을 때 그 타인이 주지 않는다면 큰 수모를 느끼고 비탄에 빠지기 까지 이를 것이다. 근로만큼 인간을 고귀하게 하는 것은 없다. 근로가 없을 때 인간
고성시사신문   2016-01-23
[칼럼] 모순과 증오의 양면성
세상의 어떤 것도 꿰뚫을 수 있다는 날카로운 창과 어떤 날카로운 것으로도 뚫을 수 없다는 방패, 이 모순된 논리의 충돌에는 답을 구할 길은 없어 보인다. 삼국지의 후반에 이르러 제갈량과 사마의가 오장원(吳丈原)에서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 작
고성시사신문   2016-01-15
[칼럼] 애국(愛國)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허허, 오늘은 풍색이 사납도다’. 포은은 큰 사발로 몇 잔을 마시고 친구의 집을 나왔다. 그 때 활을 메고 포은 앞을 지나가는 무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선죽교 쪽으로 곧장 달려갔다. 이 때 뒤따라오는 녹사에게 말했다. ‘너는 뒤에 머리 떨어져 오거라
고성시사신문   2016-01-08
[칼럼] 자만심과 두려움
‘귀양’이란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혹독한 고문과 역적이란 굴레 같은 것을 떠올리게 되지만 원래 귀양이란 왕이 신하에게 말미를 주어 고향으로 돌아가 부족한 학덕(學德)을 더 쌓아 후일 더 큰 중책을 맡기겠다는 약속으로 보아도 좋았던 것이지만, 그 후
고성시사신문   2015-12-31
[칼럼] 조선(朝鮮)의 시원종교(始原 宗敎)
한얼님은 큰 덕(德)으로 한얼(온 누리)을 만들어 낸 한울 아버지로서 한임(桓因)이오, 큰 슬기로 한울을 가르치는 한얼스승으로서 환웅(桓雄)이오, 또 큰 힘을 가지고 한울을 다스리는 한얼 임금으로서 환검(桓儉 또는 王儉)이다. 이 환인과 환웅과 환검을
고성시사신문   2015-12-25
[칼럼] 공부 잘 하는 사람
맹자(孟子)가 열두 살이 되자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보내 학문을 높이고자 했다. 아들이 학문을 위해 떠난 뒤 어머니는 전보다 더욱 더 열심히 일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아들을 보고 싶었지만 한 푼이라도 더 마련하여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밤낮
고성시사신문   2015-12-18
[칼럼] 보학(譜學)에 대하여
사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계(同系) 혈통(血通)을 상징하는 성씨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는 천륜이라는 엄연한 절대성의 바탕위에 조상으로부터 선택의 여지없이 계승된다는 말이다. 성이란 본시 자신의 태생과 혈통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일종의 부호
고성시사신문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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