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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덕도 신공항과) 비슷한 사례로 94년도에 만들어진 일본 간사이 공항은 현재 13미터 가라앉았다. 지반이 탄탄하지 않아 매년 가라 앉는다. 매년 수백억 원을 부어 보강 공사를 하고 있다"며 "태풍에 취약해 지난 2018년 태풍 개미로 인한 활주로 침수 보완 공사로 6000억원이 들어갔다"고 부연했다. 국가경제가 어렵다고 하면서 부산가덕도 신공항 계획은 예산낭비이다. 국회의원들은 공무원연금고갈 됐다고 퇴직공무원 연금 5년간 동결, 유족연금10%삭감 하더니 국민들이 반대하는 공항신설 하려고 하는 것은 권모술수, 정치공작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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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11.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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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박정희ㆍ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은 퇴직공무원 연금동결하지 않았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과 국회의원은 세월호 사건당시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날치기로 퇴직공무원의 연금을 동결하여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행위를 했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데 퇴직공무원들에게 일방적으로 5년간 연금동결하고 유족연금 70%에서 60%로 삭감한 갑질횡포를 강력히 규탄한다. ‘퇴직공무원의 동의 없는 연금 동결’은 범죄행위에 해당하며, 원천적으로 무효이다. 대한민국은 헌법이 존재하는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좀도둑질 하는 소매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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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11.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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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을 받는 일반 사람들의 반응은 무척 다양하다.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효능감 있는 안전상식을 전하고 싶다. 날이 갈수록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공기도 건조해지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져 난방 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산불도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은 전열난방기구 이용이 많은 계절인 만큼 화재로 인한 재산과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 증가에 따라 화기사용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가화재정보센터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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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11.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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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위정자)은 ‘공무원연금고갈’을 핑계 삼아 TV에 어린이까지 참여시켜, 퇴직공무원과 국민사이를 이간질하여 퇴직공무원 연금5년간 동결하고, 유족연금은 70%에서 60%삭감했다. 국회 국회의원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0명, 기권13명의 결과로 퇴직공무원 연금액 인상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동결되는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하여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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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10.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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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6개월간의 근무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알려주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제도를 국가직공무원은 2006년부터 지방직공무원은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제도로 보이겠지만 소방공무원에게는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으며 제도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이러한 근무성적평정 결과의 공개와 관련한 변화는 2020년 상반기부터 등급(수, 우, 양, 가)을 신청하면 공개하게 되었다. 2020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 결과 공개(신청) 현황을 소방청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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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10.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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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회 고성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13~18세에게 매월 5~7만원의 청소년 바우처 카드 등을 지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하는 것입니다. 본의원은 제8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도 총무(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다루었던 의원으로서 “정말 청소년을 위해 어떤 복지를 해야할 지?”, 그것이 보편적 복지라면 모든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 조성을 요구해왔고, 가장 하기 쉬운 바우처 지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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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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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 달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예년 같으면 설렘으로 가득할 테지만 올해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여파로 온라인 제사, 벌초 대행 등 조상님마저도 고향 방문 자제를 이해한다니 참 이례적인 명절이 될 듯하다. 정부에서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돼서는 안 된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을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을 찾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화재 사고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경남 소방본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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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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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정기적인 검사에서 의사 처방에 따라 혈압약을 복용했다. 혈압수치는 상황에 따라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다. 의사말만 듣고 혈압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보험사에 혈압약 먹고 실비보험가입과 안 먹고 가입한 것은 실비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점이 발생한다. ‘00보험사’에 혈압약 먹고 실비보험가입하여 보험금 청구하였으나 ‘혈압약 복용하여 보험계약 고지의무위반했다.’고 일방적으로 보험가입을 해지했다. 하지만 계약기간동안 지불한 보험금은 돌려받았다. 타‘00보험사, 는 혈압약을 복용해도 계약조건에 맞으면 실비보험가입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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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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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중요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 그렇다면 화재에 대한 기초 예방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실생활에서 화재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큰 장소는 주택일 거다. 코로나19 기초 예방법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라면 가장 효과적인 주택 화재 예방법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다. 우리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또는 ‘지금까지 아무 일 없이 잘 살아왔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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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9.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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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지역 소방공무원들이 심사승진 과정에서 상급자에게 돈을 상납하는 관행적인 비리가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0은 소방본부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심사를 통해 승진한 직원 27명으로부터 인사를 전후해 1명당 30만~200여만원씩 모두 2,6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고” 언론에 보도됐다. 필자는 소방공무원 심사승진 상납비리를 척결하기 위하여 ‘국민신문고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심사승진근무평정 열람신청하였으나, 답변은 각소방관서에 소방공무원의견 수렴후 결정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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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9.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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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발신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이 미국에 배송되면서 ‘바이오 테러’라는 용어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농림부에서 조사한 결과 각종 허브, 화훼, 채소류 등과 같은 단순한 씨앗임이 밝혀졌지만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인도, 일본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발송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각에선 고작 씨앗 하나로 문제될 것이 없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검사하기 전까진 씨앗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를뿐더러 만약 우리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병원균을 지니고 있거나 수취인에게 악영향을 끼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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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9.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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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궁극적인 목적은 화재나 재난재해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화재진압ㆍ예방ㆍ경계 및 인명구조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ㆍ신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소방은 ‘행정소방ㆍ현장소방’으로 분류된다. 행정소방(소방청ㆍ소방본부ㆍ소방서)은 주5일 근무(토ㆍ일 휴무)이다. 행정소방의 업무는 직원의 복무인사 및 임용ㆍ승진심사근무평정ㆍ상벌에 관한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현장소방(119안전센터ㆍ구조ㆍ구급대)은 주야비 3교대 근무이며, 업무는 화재진압ㆍ인명구조ㆍ동물구조ㆍ소방훈련ㆍ화재예방 등이다. 2011년 7월 27일 강원도 속초시 교동 소방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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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8.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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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짐승을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눈물이 아니겠느냐”고 대답해 줄 것 같다. 눈물이란 아파서 울거나 누군가로부터 얻어맞아서 울거나 헤어진 누군가가 그리워서 울거나 하는 때의 눈물이 아닌, 어떤 감동적인 장면을 목도하고서 그 감동에 젖어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이런 때의 눈물이 가장 사람다운 눈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살다보니 나는 어느 듯 눈물이 사막처럼 메마르게 되었으나 실상은 나는 외모와는 달리 마음속으론 깨나 눈물이 흔한 연약한 사람이었다. 지난 토요일이었다. 회사일로 쌓인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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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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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출신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전 대통령’은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박근혜 정권과 같이 퇴직공무원 연금에 손대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과 위정자(국회의원)’는 국민을 위하여 충성(애국)하는 소방 · 경찰 · 공안직 · 일반직등 퇴직공무원의 노후보상(생명줄)인 연금을 5년간 동결, 유족연금10%삭감했다. 하지만 퇴직군인의 연금개혁은 없었다. 개는 자신을 아껴주는 주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퇴직공무원과 가족은 두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개보다 못한 권력자(權力者)를 용서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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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5.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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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관급공사를 둘러싸고 권력을 등에 업은 실세들의 개입 소문이 무성했다. 그러나 물밑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뒷거래는 소문으로만 들릴 뿐 사실관계를 밝혀내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2020년 5월 15일자 모 신문 「고성군의회 모 의원, 관급공사 위장 하도급 의혹 제기돼 ’논란‘ 」 제하의 기사를 통해 그 동안 소문의 실체가 일정부분 사실이었음이 밝혀졌다. 기사에 따르면 동해면 모 경로당 신축공사에 경쟁입찰을 통해 A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B군의원의 개입으로 불법하도급이 이어지면서 B의원이 의원신분이기 전까지 실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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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5.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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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 경제적 · 사회적 ·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헌법 기본권(평등권: 기회의 균등 · 법 앞의 평등 · 실질적평등보장이 중요)’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침몰사고때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서 TV에 어린이까지 참여시켜 공무원 연금 때문에 국민연금 고갈되었다고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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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5.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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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 경찰 · 일반직(교사포함)등의 퇴직공무원 연금5년간 동결, 유족연금10%삭감’한 박근혜 정권의 전신인 00당은 총선(국민투표)에서의 결과는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다. 인간과 역사는 자업자득의 인과응보를 피할 길이 없다. 정치권의 유명실세가 국회의원 후보공천과정에서 같은당 소속의 권력자(權力者)에게 배신당하여 설자리를 잃었다. 이에 눈물을 머금고 무소속 후보로 출마, 총선승리(지역구당선)하여, 국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우 목숨은 부지했으나, 의지할 곳은 없다. 무소속 후보 대부분이 사지(死地)나 다름없는 고향(원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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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4.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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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 등에 의한 산림화재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과 생태계 환경의 악화 등으로 피해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은 낙뢰 같은 자연현상과 입산자의 담뱃불 실화,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 사회 불만자에 의한 방화 등 인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산불은 예방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적요인에 의한 산불은 화기취급 제한, 출입 통제구역 설정, 방화 감시장치를 설치한다면 대폭 줄일 수 있다.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산을 찾는 입산자(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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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20.04.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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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소방심사 근무성적평정 공개되지 않고 있다. 승진에 필요한 경력·체력점수·자격증이 없는 새까만 후배가 6급(소방경)승진된다. 목숨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열심이 일했으면, 일한만큼의 대가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를 먼저 배워야 승진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영원히 승진되지 않는다. 엄청나게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다. 머슴이 주인이 되는 거꾸로 가는 소방조직이다. 국민과 소방조직을 위하여 헌신하였으나 결과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이었다. 본인은 소방관서(소방서) 뿐만 아니라 시청·군청 등의 일반 행정관서에서 6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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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19.1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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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성군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11월 22일 금요일 15시경 고성군의회 관용차량을 이용하여 배상길 군의원과 고성군의회 직원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군의회의 방문이 있을 경우 고성군청 담당부서를 통하여 공문이나 전화로 방문과 관련하여 사전의 협의를 하고 방문 일정이나 방문 내용에 대해 상호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방문은 고성군청 담당부서나 고성군의회로부터 사전에 어떠한 공문이나 전화도 없었던 방문이었고 막무가내 방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설 직원들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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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사신문
2019.12.2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