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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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득이냐 행복이냐
지난 1957년 제조업 부문의 월 평균 명목 임금은 2,030원, 1969년에 1만원, 1979년에 10만원, 1994년에 1,000만원을 넘어섰고, 2014년에 이르러 366만원에 이르러 약 1,800배가 올랐다. 제조업 부문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의
고성시사신문   2017-08-11
[칼럼] 불로장생(不老長生)
어느 나라에 침략군이 쳐들어 와 닥치는 대로 파괴하며 보이는 사람마다 무참하게 죽였다. 그 나라에는 그러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막을만한 군대의 힘이 없었기 때문에 침략군들은 온 나라를 휘젓고 다니면서 폐허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수도원이 있는 마
고성시사신문   2017-07-28
[칼럼] 백제의 흥망에 목숨을 건 왜국(倭國)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백제는 지금의 호남과 충청 지역에 국한 된 소국가라는 인식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백제의 경제적 능력은 고구려를 능가하고 있었으니, 그 영토가 지금의 중국 동부지방, 지금 우리나라의 충청, 호남지역, 그리고 지금의 일본에 걸친
고성시사신문   2017-07-21
[칼럼] 대낮에 비단 옷을
역사(歷史)의 역(歷)이란 인간이 대자연 속에서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룩한 삶의 발자취이자 총체를 말해준다. 또 사(史)는 손 수(手)와 가운데 중(中)이 합성한 말로서 한 쪽으로 치
고성시사신문   2017-07-14
[칼럼] 고구려(高句麗)와 당(唐)의 전쟁이 남긴 것
혼란을 거듭하던 중국에 수나라가 통합 왕조를 세우고 수 문제와 양제 2대에 걸쳐 우리의 고구려로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만 대군을 몰고 침공해 왔으나, 그 때 마다 강이식 장군과 을지문덕 장군의 멋진 작전에 걸려 침략군이 거의 전멸 당하는 패배를 거듭한
고성시사신문   2017-07-07
[칼럼] 유랑극단에서 겨레의 박동으로
지금은 전 세계를 누비는 한류의 열풍 속에 대중가요가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하기 까지는 사실상 그 태동기를 우리 겨레에게 지워지기 어려운 암흑시대인 일정시대로 잡을 수 있다. 순수한 우리 가락인 국악에서 외래 문물을 가미한 대중가요가 태동하여 자리를
고성시사신문   2017-06-30
[칼럼]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인간의 가치관, 그리고 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는 사고(思考)라는 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바로 이 사고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성격을 바꾸고, 나아가 그 행동이나 습관을 동력으로 그 행동의 결과와 자신을 포함한 그 집
고성시사신문   2017-06-23
[칼럼]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충효는 다 어디로
누가 봐도 오늘의 세태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살고 싶은 세상을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골동품상이나 박물관에서도 그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는 벌써 쓰레기통에 내다 버린 지 오래 된 것을 찾느냐 ?’는 힐문이 금방 입
고성시사신문   2017-06-09
[칼럼] 우리 조상들을 훔쳐 간 중국인들
이미 반복하여 거듭 거듭 밝혔듯이 기원 전 7197년에 지구상 최조의 나라이자 우리 조상의 나라인 환인 천제님의 환국(桓國 3,301년간)에 이어 18세에 이르는 환웅이 다스리는 배달국(倍達國 1,565년간)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때에 지금의 중국 땅
고성시사신문   2017-05-26
[칼럼] 성공과 성취에 공짜가 없는 세상일 때
복지국가로 널리 알려진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같은 나라들을 비롯하여, 이른바 후생복지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세계 각국이 일하지 않고 보호만 받으려고 하는 수많은 피 부양 국민들 때문에 골치를 썩여 온지 오래다. 그들 국가의 예산
고성시사신문   2017-05-19
[칼럼] 법이 지향하는 것
지적 존재로서 인간은 신이 설정한 이 법칙을 끊임없이 위배할 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정한 법칙도 쉴 사이 없이 변경한다. 그래도 살아가야 하고 그래서 살기 위한 행동의 방침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다. 인간은 오류와 무지를
고성시사신문   2017-05-12
[칼럼] 단군조선의 제후국 왜국(倭國)
우리 조상들이 세운 세계 역사상 첫 국가 형태인 환국에 이어, 배달국, 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겨레에게는 이(夷) 또는 예맥(濊貊)이라는 별칭 외에도 가락(伽倻), 구리 또는 구려(겨레, 갈래 종족, 나라, 성스러움의 뜻)라는 별칭도 있어 이것이 후
고성시사신문   2017-04-28
[칼럼] 누구를 탓할 것인가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 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았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는
고성시사신문   2017-04-21
[칼럼] 겨레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불사조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면면이 흘러오는 서정성은 드러나기 마련인지 암울한 일정시대에도 비탄조 일색의 비가(悲歌)에서 벗어나 마음에 서려 있는 그대로가 노랫말이 되어 그 꾸밈새 없는 심경에 흥겨움 까지 가미된 풍의 노래가 1930년대 후반에 많이 등장하게
고성시사신문   2017-04-14
[칼럼] 종이배처럼 흔들리는 한국호, 어디로 가는가?
며칠 전 일본에 있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다 옮길 수는 없지만 골자는 이랬다. “내가 한국을 떠나온 지 수년이 흘렀지만 한국은 참 변하지 않는 나라 같은 느낌이 든다. 거대한 배들이 오가는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작은 고깃배처럼 외롭고 위태로워 보
고성시사신문   2017-04-07
[칼럼] 가야(伽倻)의 발자취
우리 조상이 세운 고대국가인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북부여를 합한 고조선에 이어 이 땅에는 우리가 아는 이른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삼국시대가 수 백 년 있었던 것으로 배우고 있다. 틀린 것은 아니나 우리가 한 가지 주요한 것을 빼놓고 있으니 이
고성시사신문   2017-04-07
[칼럼] 주는 것이 얻는 것
어느 마을에 삼 형제가 살고 있었다. 이들 형제에게는 각자 하나씩 보물이 있었는데, 첫째에게는 어디든지 볼 수 있는 천리안이 있었고, 둘째에게는 어디든지 마음먹은 대로 갈 수 있는 마법의 양탄자가 있었으며, 셋째에게는 무슨 병이나 고칠 수 있는 마법의
고성시사신문   2017-03-31
[칼럼] 조선의 후예들
역사를 내다 버리는 자 그 역사에 떠밀려 그 흔적마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일어서기 이전 잠깐 일제의 강점기가 있었지만 제대로 된 근세의 뿌리는 조선사일 수밖에 없다. 웅혼하고 화려하게 빛났던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등의 고조선에 이
고성시사신문   2017-03-24
[칼럼] 아름다운 우정
황야에 홀로 처량하고 쓸쓸하게 걸어가는 모습, 친구 없이 홀로 살아가는 모습이다.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생기지 않는다면 자신이 살고 있는 모습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친구가 없는 사람은 필시 신의가 없었을 것이다.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았
고성시사신문   2017-03-17
[칼럼] 단군조선 개관(槪觀), 그리고 신선도(神仙道)
한국인을 아무나 붙들고 한국의 역사가 얼마나 되느냐고 묻는다면 얼른 나오는 대답이 ‘반 만년의 유구한 역사...’라고 대답하겠지만, 그 반만년 역사에 대한 시대적 구분에 대해 묻는다면 인간, 곰, 호랑이가 등장하는 신화시대인 단군 시대가 2천 년을 차
고성시사신문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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