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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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비가 할 일
우리말에서 ‘선비’라 하면 ‘어질고 지식 있는 사람’ 정도로 뜻풀이 한다. ‘선비’의 ‘선’이란 ‘산(솟은)’ 아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양 다리 사이가 ‘솟은’ 아이인 남자 아이란 말이고 ‘솟 아이’가 ‘산 아이’로 되고 나아가 오늘의 ‘사나이
고성시사신문   2014-05-30
[칼럼] 산체로 죽임을 당한 세월호의 아이들과 노란색 리본
노란색 리본에는“아이들을 살려내라! 살아서 돌아오라! 얘들아 돌아오너라!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빈다! 구조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곳에서 편히 쉬어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표현에서 결국에는 절망적인 표현으로 바뀌어가고
고성시사신문   2014-05-23
[칼럼] 원인과 결과 사이
원인과 결과 사이에는 이 둘을 이어주는 끈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문제는 두고두고 우리 인간에게 때로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어떤 때에는 영 종잡을 수 없는 어리둥절함 속으로 이끌어 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우리 인간의
고성시사신문   2014-05-23
[칼럼] 최선의 자기만족
자기만족을 젖히고 그 윗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자기희생, 사랑, 헌신, 이타심 등 참으로 아름다운 말들이 더러 있지만 그 모든 일의 한 모서리에는 자기 판단에 기준할 때 모두 자기만족이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절벽에서 아래로
고성시사신문   2014-05-16
[칼럼] 그럴 수 있다
우리들의 귀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했던 새마을 정신 등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등 힘차고 희망찬 구호들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기만 하다. ‘그럴 수 있다’라고 한다면 이런 힘찬 구호들과는 약간 다른, 조선조 초기 황희 정승 같은 ‘너도 옳
고성시사신문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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