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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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산파(産婆)의 역할(役割)
의학은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함과 동시에 있었던 학문이고 그 쌓인 학문을 자손 대대로 물려주고 보존, 발전시켜 온 것이기에 원시시대의 의학과 오늘의 첨단 의학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근대에 이르러 살아있는 한국인 중
고성시사신문   2014-08-22
[칼럼] 가난[艱難. 家難]이 대물림 되는 시대[時代]
세상 모든 다른 사람들이 다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저는 안 낳을 겁니다. 안 낳는 이유 딴 거 없습니다. 가난 대물림, 고통 대물림, 하기 싫어요. 나 하나 좋으라고 대책 없이 아이 낳아서 남들 하는 것도 못시키고 고생시키고 살 바에는 로또 같은 희망
고성시사신문   2014-08-22
[칼럼] 일본이 한국 여성에게 저지른 일
구한 말 고종황제 시절, 일본 구마모도 출신의 낭인들이 왕궁을 덮쳐 일국의 황후를 살해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있다. 외국인들이 궁으로 난입하여 무자비한 잔학 행위를 저지른 일은 세계 어느 역사에도 없는 인간의 탈을 쓰고는 있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만행
고성시사신문   2014-08-14
[칼럼] 약육강식[弱肉强食] 과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사회[社會]
경쟁이 낳는 비극 중 하나는, 타자[他者]의 불행을 자기 행복의 기초로 삼는다는 것이며 경쟁이 낳는 최대 비극은, 서로 경쟁하는 가운데 모두 공멸[共滅]한다는 점이다. 적폐[積弊]의 관습[慣習]에 안주[安住] 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사회와 병든 사회에
고성시사신문   2014-08-14
[칼럼] 국민총생산(GNP = Gross National Product)
우리들이 곧잘 쓰는, 특히 어릴 때 잘 쓰는 말이 있다. ‘너를 하늘땅(우주)만큼 사랑 한다’거나 하는 말인데 하늘과 땅을 합한 크기나 우주의 크기라면 무한대라는 말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적 논리적, 수학적 사고에서는 반드시 필요할 때 한해서 ‘무
고성시사신문   2014-08-01
[칼럼] ‘예의[禮儀.manner]’가 물구나무 서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의 인성교육
“보소! 당신이 뭔데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그래, 내가 담배 피우는 게 아니꼽냐? 이 담배 당신이 사준 거냐?” 하면서 한참동안 째려보더니 땅바닥에 침을 ‘캭’ 하고 밷고는 어깨를 건들거렸다. “에이! 호로 자식!” 하면서 뺨
고성시사신문   2014-08-01
[칼럼] 비둘기 한 마리
대체로 사람에게는 같은 것이 있다. 배고프면 먹고 싶고, 추우면 따듯하게 입고 싶고, 고단하면 쉬고 싶으며,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함은 나면서부터 지니고 있는 것이므로 후천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다릴 일이 아니다. 눈으로는 흑백과 미추를 가리고
고성시사신문   2014-07-25
[칼럼] 이스라엘[Israel]의 팔레스타인[Palestine] ‘가자’지역 주민의 학살과 하마스[Hamas]
‘가자’지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스라엘 남부도시 스데롯(Sderot)언덕에서 의자와 소파까지 가져다 놓고 맥주를 마시며 이스라엘군의 ‘가자’ 공습 장면을 구경하며 폭탄이 ‘가자’ 지구에 떨어져 폭음이 울리고 비명소리가 들릴 때마다 환호를 보냈다고
고성시사신문   2014-07-25
[칼럼] 하느님이 비껴간 곳
『하나님이 자기형상(形像)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느니라. 하
고성시사신문   2014-07-18
[칼럼] 4대강(낙동강,한강,금강,영산강)의 사망선고[死亡宣告]
22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국민혈세를 4대강에 퍼부었지만 그것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아니었고 ‘4대강 죽이기 사업’이었다. 큰빗이끼벌레는 4대강 전역에 확산되고, 녹조가 번창하여 녹색물감으로 변한 ‘4대강 사업’은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4대강이 신
고성시사신문   2014-07-18
[칼럼] 사유하는 비평가로 글을 쓰며
신문을 보지 않는다. 그러나 신문에 글을 쓴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더 나아가 TV도 안 본다. 각각 12~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러면서도 시류를 읽는 데는 둔하지가 않으며 언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만약 둔하다면 어떻게 시사적
고성시사신문   2014-07-11
[칼럼] 황금보다 더 소중한 것
황금이 온 산과 들에 널려 있어 발길에 채이고 짐승의 발길에 짓밟혀도 거들떠보는 이 없는 시대, 이때가 황금시대인지, 아니면 풍요와 발전의 극치라 할 만한 오늘날이 황금시대인지 대답이 선뜻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사람들은 처음 세상이 열렸을 때, 세상
고성시사신문   2014-07-11
[칼럼] 경술국적[庚戌國賊] 과 현대판 친일 매국노[親日 賣國奴]
일본 아베 정권의 집단자위권 행사 결정은 실질적으로 평화헌법을 개정한 것이다. 동맹이라는 구실로 이웃국가에 군사를 파견 할 빌미를 마련했으며 또한 군사개입의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우리민족은 일본의 군
고성시사신문   2014-07-11
[칼럼] 2014년 6.4 지방선거 [地方選擧]의 분석[分析]과 당선인들의 공약[pledge,公約]
고성군수는 후보 때 내세운 공약들에 대해 구체적인 4개년 실천계획부터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 전직 군수가 저질렀던 각종사업에 대해 뒤치다꺼리만 한다든지 뒤 설거지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행정조직을 재편 구조조정하고 불필요한 낭비성 예산 및 선심성
고성시사신문   2014-07-04
[칼럼] 주(周) 문왕(文王)과 최명길(崔鳴吉)
주 문왕 서 백(西佰) 희창(熙昌)은 은(殷 또는 商)나라 말기 은의 주왕(紂王)때 최고의 지방관(地方官) 중 하나인 백(佰)의 작위를 받아 역사에 남아 칭송 받는 명군으로, 또 그의 사후에 칠백년 주(周)의 왕업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여기서 백(
고성시사신문   2014-07-04
[칼럼] ‘문창극과 유병언’의 가짜 하나님과 민족의 반역자[叛逆者] 친일 매국노[親日 賣國奴] 을사5적[乙巳五賊]
종교를 빙자하여 인간이 저지른 모든 역사적 책임을 하나님에게 전가시키는 작태는 종교인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남발하여 종교인들의 치부를 합리화 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역사 앞에 죄악을 저지르는 짓이다. 고위공직자들의 청문회를
고성시사신문   2014-06-27
[칼럼]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며,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고성시사신문   2014-06-27
[칼럼] 6.15 남북 공동선언[南北 共同宣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6.15 남북 공동선언은 남한과 북한이 통일의 동반자라는 것을 서로 인정한 선언이며 선언의 각 조항들은 남북이 서로 다른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평화 통일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남과 북의 통일 방안에 대해 합의를 본
고성시사신문   2014-06-20
[칼럼] 밝은 바다
밝은 바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황해 바다를 말한다. 어느 바다 치고 맑고 밝지 않는 바다가 없으련만 그 중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조상들이 주로 모여 살던 중심 터전인 한반도와 지금 중국의 동쪽 해안 사이에 있는 바다를 옛 부터 밝은 바다라 하여 발해(
고성시사신문   2014-06-20
[칼럼] 유월 6일 현충일[顯忠日]의 배경과 국가관[國家觀]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임진왜란 때 선조임금은 왜군에 쫓겨 백성과 한양을 버리고 평안북도 의주로 도망을 쳤고 이승만은 6.25때 북한군이 겁이 나서 국민을 속이고 서울을 버리
고성시사신문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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