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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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죽음에 대한 생각, 감정, 행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사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논의 되어져야 할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동시에 열심히 죽어가고 있다. 삶에 쫓기느라고 다만 그걸 느낄 기회조차 없을 뿐이다. 당신이 쉬는 숨 하나, 걸음 하나가 모두 삶의 흔적인 동시에 죽음으로 향해 힘겹게 걸어가는 나그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표현
고성시사신문   2019-01-18
[칼럼] 물고기 한 마리 없는 강바닥에 싸구려 미끼만 주렁주렁 달아놓은 우리지역 인구증가 정책
1. 현대식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출산, 산후조리현황, 건강관리, 안전사고 등의 실태를 파악하며, 산후조리에 관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일이다.
고성시사신문   2019-01-11
[칼럼] 청년 취업문제가 젊은이들을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으로 몰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못해 살벌하다. 힘들고 임금이 열악한 영세기업체의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자가 싹쓸이 하고, 임금과 기업 환경이 좋은 일자리는 경쟁이 극심하여 천부적인 두뇌로 명석한 인재들만 극소수 들어가고 나머지 대부분의 젊
고성시사신문   2019-01-04
[칼럼]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잔혹하게 살육 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던 미국이, 북한의 인권을 비난하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미국은 지금까지 걸핏하면 약소국가를 무력으로 침략하여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해 왔다. 그 예가 미국의 이라크 무력침공이요. 리비아의 무력침공이요. 아프가니스탄의 무력침공이다.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고성시사신문   2018-12-28
[칼럼] 도깨비 야시장 같은 구멍가게 축제행사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날씨도 점차 추워오는데 갑자기 무슨 축제 이야기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우리지역의 축제가 너무 초라해서 독자들과 솔직하게 담론을 나누지 않을 수가 없다. ‘밤 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고성시사신문   2018-12-21
[칼럼] 도적놈 사기꾼들의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 동물의 왕국, 우리나라 동물공화국 만세!
우리는 누구든지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정의롭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살기 좋은 사회라는 용어자체의 해석이 사람마다 달라서 살기 좋은 사회현상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다르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고성시사신문   2018-12-14
[칼럼] 말은 내 마음을 친절하고 솔직하며 가장 알기 쉽게 표현하는 호소(號召)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동물과 같은 삶을 이어왔다면 인간으로서 그 삶이 아깝지 않은가!” 음식만 배불리 먹고 똥만 산더미처럼 싼다고 사람은 아닌 것이다. 일생동안 사람의 말과 행동이 입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면 일반 동물의 삶과 전혀 다
고성시사신문   2018-12-07
[칼럼] ‘갑’질 행위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기심과 탐욕의 본래모습
갑과 을의 관계는 그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갑이란? 주인이요. 을이란? 주인에 의해 고용당한 사람이요 혹은 타인이다. 넓게 말하면 주인과 고용인과의 관계이며 계약관계이다. 물론 갑과 을의 관계는 범위가 광범위 하므로 기준을 지을 수 없는 부분도 있지
고성시사신문   2018-11-30
[칼럼] 누가 우리나라를 남과 북으로 나뉘었는가?
남북의 정상이 판문점 회담을 통해 남북 평화공존을 부르짖는 이 시기에 필자가 남북분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남북분단이 우리민족과 국가에 미쳤던 바람직하지 못한 피해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기 때문이며 또한 이런 상태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고성시사신문   2018-11-23
[칼럼] 함께하는 사회, 최소한의 주거권이 확보돼야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이 맞긴 맞나. 가진 자들만의 천국 대한민국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는 고시생은 없었다. 차상위계층이 이리저리 치인 삶의 막장드라마 끝에 중장년층의 탈출은 7명의 주검으로 변했다. 상해를 입은 13명은 치료조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종교를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이 신[神]을 죽였다.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란 낱말 그대로 돈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겨 지나치게 돈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신[神]을 숭배하는 종교마저 황폐화 시키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
고성시사신문   2018-11-16
[칼럼] 촛불 시민혁명과 국정농단 정권의 몰락
군수는 군정을 운영하기 전에 자신의 존재근거를 냉엄하게 먼저 생각해야 하며 민주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군수라는 걸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부패한 정권의 군수들이 남겨놓은 잘못된 군정 운영방식의 관습을 폐기하지
고성시사신문   2018-11-09
[칼럼] 각 대학 산학협력단, 총체적인 감사로 혈세누수 막아야
이번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가 아주 예리한 도마 위에 올랐다. 비단 이곳뿐이겠는가. 혈세 먹는 하마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각 대학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성역일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다”고 아메리카합중국
고성시사신문   2018-11-09
[칼럼] 토지공개념, 활활 타오르게 불을 지펴야
딱30년 전, 그해 10월의 가을 햇볕은 뜨거웠다. 자연의 조화에 의하지 않은 그 뜨거움은 이름하여 전대미문의 ‘토지공개념’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소규모 자영업자 경리직원까지도 투기열풍에 동참하는 진풍경이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군 출신인
고성시사신문   2018-11-02
[칼럼]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한은 종전[終戰]합의하는데 미국은 종전[終戰]반대
정말 지긋지긋하지 아니한가! 한 조상으로부터 출발한 배달의 자손인 단일민족 단일국가인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 된지 70여 년 동안 원수가 되어 빨갱이니, 종북이니, 좌파니, 우파니, 좌빨이니, 우빨이니, 하면서 서로 비난하고, 헐뜯고, 싸우고, 하
고성시사신문   2018-11-02
[칼럼] 고성군 의회의원의 유람성 국외연수 가면서 말도 안 되는 웃기는 기자회견
필자는 지난주 금요일인 10월9일자 시사 신문과 미래 신문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헛웃음이 나왔다. 초선 의회의원 7명과 동행공무원 10여명이 거액의 군민세금으로 10일간 유람성 국외연수를 가면서 의회의원 7명이 기자회견을 하였기 때문이다. 누구의 발상
고성시사신문   2018-10-26
[칼럼] 우리나라는 자주독립[自主獨立] 국가인가? 사대주의[事大主義]적인 미국의 식민지[植民地] 국가인가?
젊은이들이야 먹고 사는 일에 몰두하느라고 한반도에 평화가 오든 아니면 정치꾼들이 자기주장 내세우며 밤낮으로 국회에서 싸움질만 하든 내버려두는 일이 예사지만, 그래도 인생 중반을 넘어서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수수방관만 하지 말고 관심을 갖는
고성시사신문   2018-10-19
[칼럼] 단군조선과 상(商 또는 殷) 나라
유구한 세월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 유구한 세월이 아닌 분. 초의 찰나에도 모든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단군조선의 후예인 우리나라는 지금은 대한민국이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 바로 직전에는 잠시나마 국권을 잃은 아픔도 있었고 그 바로 직전은 우
고성시사신문   2018-10-19
[칼럼] 물어야 답을 한다
둘 이상이 모인 좌중에는 늘 얘기판을 독점하고 다른 사람이 입을 열거나 끼어 들 틈을 안 주는 사람이 있다. 남들은 다 허수아비거나 바보 천치들이거나 또는 고용된 청중이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민주주의 아닌 독재에서는 이런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고성시사신문   2018-10-12
[칼럼] 역모, 역모, 그것도 역모인가
서울 잠실 롯데 호텔 뒤편에 있는 석촌 호수가 있다. 석촌 호수 뒤편 삼전동 방향으로 공원이 하나 있으며 거기에 대리석으로 된 큰 돌 비석 하나가 있다. 이 비석은 높이가 395cm 너비가 140cm이며 왼 쪽에 몽골문자, 오른 쪽에 만주 문자, 뒤쪽
고성시사신문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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